| 대한민국, ‘세계 1위 전자정부’ | 2008.08.30 |
세계 전자정부평가 결과, 3년 연속 1위
행정안전부(장관 원세훈)는 최근 미국 브루킹스연구소(Brookings Institution)가 발표한 2008년도 세계 전자정부평가 결과, 우리나라가 2006년과 2007년에 이어 올해까지 3년 연속 세계 1위를 차지했다고 8월 29일 밝혔다.
이번 평가에서 우리나라는 전 과정 온라인 서비스 제공, 외국어 지원 서비스, 보안정책 및 개인정보보호 정책 게시 분야 등에서 작년에 이어 100%를 달성했으며, 장애인 접근성 항목이 전년도 0%에서 57%로 크게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세계 전자정부평가에는 전 세계 198개국, 1,667개 정부 웹사이트를 그 대상으로 하고 있다. 평가는 ‘온라인 서비스’, ‘장애인 접근성’, ‘데이터베이스’, ‘개인정보보호정책’, ‘보안정책’, ‘온라인 정부간행물 제공’ 등의 항목이다.
대한민국 전자정부가 우수한 평가를 받은 이유를 살펴보면, 첫째로 장애인 접근성과 한국어에 버금가는 외국어 지원 기능으로 전자정부 서비스 인지와 접근성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는 점이다. 둘째로 모든 웹 사이트에 보안 및 개인정보보호 정책 등에 대한 안내와 공지 등이 잘 이루어져 신뢰성 확보가 우수하다는 점, 사용자 중심의 서비스 등이 앞서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행안부 임우진 정보화전략실장은 “행정기관 웹사이트 평가(2001년~2005년)에 이어 2006년부터는 행정기관 웹사이트 진단ㆍ컨설팅을 실시해 국민들의 전자정부 서비스 이용편의성 증진을 위해 노력했다”며, “이번 평가결과에 만족하지 않고, 공공ㆍ민간의 개인정보보호 수준을 강화하고, 새로운 전자정부서비스를 개발ㆍ제공하며, 전자정부서비스의 접근성 제고를 통한 보편적 활용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정완 기자(boan3@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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