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 제품정보


금융보안원, 금융정보보호 컨퍼런스 ‘FISCON 2022’ 개최한다 2022.10.17

‘디지털화·빅블러시대, 금융보안 전략과 대응’ 주제로 11월15일(화) 오프라인 개최
김철웅 원장, 국내 최초로 한·미·일 금융ISAC간 사이버 위협 정보공유로 국제 사이버 보안 공조 강화


[보안뉴스 원병철 기자] 금융보안원(원장 김철웅)은 금융권 대표의 금융정보보호 컨퍼런스 ‘FISCON 2022’를 오는 11월 15일(화) 여의도 콘래드서울 호텔에서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FISCON(Financial Information Security Conference)은 2007년부터 개최되어 올해 16회째를 맞이하는 금융권 대표 행사로, 금융보안 트렌드 및 정책·기술·대응 등 디지털금융의 정보 교류를 위한 민·관·산·학·연 모두가 참여하는 금융보안 전문 컨퍼런스다.

▲FISCON 2022[자료=금융보안원]


FISCON 2022는 ‘디지털화·빅블러시대, 금융보안 전략과 대응’이라는 주제로, 금융과 ICT 첨단 기술의 발전에 따른 디지털 혁신의 시대에, 안전하고 지속가능한 금융보안 전략을 모색해 볼 수 있는 기회의 장을 제공할 전망이다. 참가신청은 금융보안 및 정보보호에 관심 있는 누구나 10월 17(월)부터 금융보안원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등록을 하면 된다.

FISCON 2022는 오프닝(개회식/시상식, 특별/기조강연), 세미나(주제강연, 비공개세션) 개최, 정보보호산업 전시로 구성된다. 먼저 김철웅 금융보안원 원장의 개회사 및 백혜련 국회 정무위원장, 김소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 이복현 금융감독원 원장 등 주요 인사의 축사와, 금융보안원이 지난 4월부터 8월말까지 진행한 ‘디지털금융 혁신서비스 및 금융보안’ 부문 논문공모전의 우수 논문 수상작에 대해 시상식이 실시된다.

이어 국내 최초로 한·미·일 금융ISAC의 전문가를 초청해, 국제 사이버 보안 공조 강화를 위해 최신의 정보보안 이슈 및 각국의 사이버 위협 동향 등을 공유하는 특별강연이 마련된다. 또한, ‘디지털 금융 혁신과 감독 방향’에 대해 김용태 금융감독원 디지털금융혁신국장의 기조강연을 할 예정이다.

또한 금융보안 전략·기술·대응 분야 3개 트랙, 총 18개의 주제강연이 발표된다. △전략 트랙에서는 금융 분야의 클라우드 및 망분리 규제개선, 금융회사의 해외 진출시 고려해야 할 국외 컴플라이언스 등 디지털금융 정책 및 법·규제 동향에 대한 주제강연이, △기술 트랙에서는 디지털자산 대상 사이버 위협, 디지털 신원인증 도입과 금융권 활용 동향 등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디지털자산 및 신기술에 대한 논의가 △대응 트랙에서는 2023년 디지털금융 및 사이버보안 이슈 전망, 제로트러스트 보안체계 구축 시 주요 고려사항 등 최신 보안 이슈와 사이버 위협대응 사례가 각각 발표된다.

아울러 비공개세션으로 은행·증권·보험·카드 등 금융권 주요회사(금융보안원 대의원사) 보안담당자를 대상으로, 금융권 ISMS-P 인증 동향 등 금융보안 현안 및 이슈 논의가 예정되어 있다. 또한 상시 전시로 한국정보보호산업협회(KISIA)의 후원으로 국내 주요 정보보호 기업의 다양한 금융보안 관련 서비스를 전시할 계획이다.

금융보안원 김철웅 원장은 “디지털 첨단 기술의 발전 및 사회 환경의 변화로 금융과 비금융의 경계가 사라지고, 디지털화되는 빅블러시대에 정보보안은 핵심 요소일 수밖에 없다”면서, “이번 FISCON 2022에서 디지털금융에 대한 금융보안의 미래 전략을 모색하고, 최신 기술과 사이버보안 위협 대응에 필요한 정보와 인사이트의 기회가 되길 바라며, 국내 최초로 진행될 한·미·일 금융ISAC 전문기관의 사이버 위협에 대한 정보공유와 협력관계 논의로 국제 사이버 안보 공조에 대한 초석을 마련하고, 향후 금융보안 국제컨퍼런스로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아갈 것”이라고 밝혔다.
[원병철 기자(boanone@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