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 대학생들 드론·UAM 위해 모인다 | 2022.10.18 |
교통안전공단, ‘2022 전국 대학생 드론·UAM 올림피아드’ 개최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한국교통안전공단은 11월 3~4일, 2일간 공단 자동차안전연구원(경기도 화성시 소재)에서 ‘2022 전국 대학생 드론·UAM 올림피아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 [사진=교통안전공단] 이번 대회는 ‘2022년 도심항공교통(UAM) 공항실증행사(국토교통부 주관)’와 연계해 차세대 항공 분야 기술 확산 및 미래 인재 양성 선도를 위해 진행되는 것으로, 국토교통부와 한국교통안전공단이 주최하고 한국교통안전공단·한국공항공사·한국국토정보공사·파블로항공이 공동 주관한다. 대회는 총 4개 부문으로, 총 66개 팀(251명)이 신청했다. 3개 부문(기체창작, 공간정보, 드론교통관리)은 7월까지 진행된 1차 심사를 통과한 20개 팀(기체창작 10개 팀, 공간정보 4개 팀, 드론교통관리 6개 팀)이 참여하고, 1개 부문(버티포트)은 지난 8월까지 참가 신청을 받아 최종 심사가 완료돼 수상하게 된 버티포트 5개 팀이 참여하게 된다. 대회 1일차(11.3.)에는 학술평가(기체창작)·2일차(11.4.)에는 △개회식 △부문별 발표(교통관리, 공간정보, 버티포트) △비행성능평가(기체창작)가 이뤄지며, 최종적으로 수상자에 대한 시상이 실시될 예정이다. 대회 수상자에게는 국토교통부 장관상, 한국교통안전공단 이사장상 등을 비롯해 총 3,6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될 예정이다. 이번 대회 수상자들에게는 한국교통안전공단 신규직 입사 지원 시 서류전형 가점을 부여하고, 국토교통부 장관상 수상팀은 국내 컨퍼런스 등 주요 행사에서 발표 기회도 제공할 예정이다. 공단 권용복 이사장은 “올림피아드 대회를 통해 드론·UAM 분야의 차세대 인재들이 한자리에 모여 지금까지 준비한 기량을 펼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학생들이 드론·UAM에 관심을 가지고, 향후에도 도전정신을 고취시킬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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