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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 결선 진출팀 온라인 사전 심사 실시 2022.10.19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행정안전부는 ‘2022 제10회 범정부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 결선에 진출한 10개 팀을 대상으로 19일부터 27일까지 9일간 전 국민을 대상으로 온라인 사전 심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온라인 사전 심사는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에 국민 관심을 높이고, 예비 창업가의 아이디어를 공정하게 선발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로 10회째를 맞이하는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다양한 아이디어와 아이템 발굴을 위해 개최되는 범정부 대회로, 많은 창업기업의 등용문 역할을 해오고 있다.

온라인 사전 심사 대상은 지난 3월부터 9월까지 개최된 기관별 예선과 통합 본선(8.31.~9.1.)을 거쳐 최종 선정된 2개 부문 10개 팀이다.

온라인 사전 심사는 ‘온(ON)국민소통’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가장 창의적이고 혁신적이라 판단되는 부문별 1개 팀(총 2개 팀)에 투표하면 된다.

한편, ‘제10회 범정부 창업경진대회 본 결선(왕중왕전)’은 오는 31일 13시 30분부터 중소기업중앙회(KBIZ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최종 10개 팀(부문별 각 5팀) 발표평가 후 전문 심사위원의 평가(70%), 사전에 모집된 국민대표평가단 100명의 점수(25%) 및 온라인 사전 심사(5%)를 합산해 현장에서 부문별 최종 순위를 결정한다.

수상팀에는 총 2억원의 사업자금 지원과 함께 대통령상(2팀)·국무총리상(2팀)·장관상(4팀) 등이 수여되며, 창업 통합 제공(원스톱) 프로그램과 성장 단계별 지원 프로그램에 참가할 기회도 추가로 제공된다.

정선용 행정안전부 정부혁신조직실장은 “디지털플랫폼정부의 핵심 자원인 공공데이터에 대한 국민 관심이 커지고 있다”며,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창업 아이디어와 아이템 발굴을 위해 온라인 사전 심사에 국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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