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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장관, 대한민국 안전대전환 국가산단 안전 점검 2022.10.20

여수국가산업단지·사외 배관시설 점검, 소상공인 간담회 참석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은 지난 19일 전남 여수국가산업단지와 공장 외부(사외) 배관시설 현장을 찾아 안전 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여수중앙시장 꿈뜨락몰에서 소상공인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점검은 ‘대한민국 안전대(大)전환’ 추진의 일환으로 실시했으며, 여수산단을 양분하고 있는 △정유업체와 다른 한 축인 △석유화학업체 △지상·지하 사외 배관 안전 관리에 대한 집중 점검을 세부 주제로 진행했다.

우선 여수국가산단의 대표 정유업체이자 가장 규모가 큰 지에스(GS)칼텍스 공장을 방문해 산단 전반 및 정유 관련 입주업체 간 안전 관리 네트워크 현황 등을 점검했다. 연이어 산단 내 대표적 석유화학업체인 한화솔루션을 방문해 최근 발생한 사고 현황, 후속 조치 및 재발 방지 대책을 살펴봤다.

이상민 장관은 “근로자와 지역주민의 안전을 위해 평소 시설 관리 및 투자, 안전 점검, 작업자 교육, 사고 대응 훈련과 사외 배관 관리에 사업주체와 관계 부처 및 지자체가 협력해 철저를 기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여수중앙시장 ‘꿈뜨락몰’을 방문해 전통시장과 상점가의 빈 점포를 활용해 청년 일자리를 창출하고, 상권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는 청년들을 만나 격려했다.

2018년 7월에 개장한 꿈뜨락몰은 전통시장인 여수중앙시장의 유휴공간을 활용해 다양한 아이템의 청년상인 점포가 조성된 곳으로, 공터의 의미를 가진 ‘뜨락’에서 시민과 관광객이 소통하며 ‘꿈’을 만들어 나간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상민 장관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골목상권과 전통시장을 되살리기 위해 활동하는 청년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꿈뜨락몰에서 성공한 점포가 계속 나와 청년몰이 활성화되고, 지역경제가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노력해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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