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 C&C 데이터센터 화재 계기로 주요 데이터센터 안정성 점검 나선다 | 2022.10.20 |
과기정통부, 주요 데이터센터 긴급점검 회의 개최
[보안뉴스 원병철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이종호, 이하 ‘과기정통부’)는 10월 20일(목) 박윤규 2차관 주재로 ‘국내 데이터센터 사업자 긴급 점검회의’를 개최해 주요 데이터센터의 화재 등 비상상황에 대비한 보호조치를 긴급점검하고 안정성 확보방안을 논의했다. ![]() [이미지=utoimage] 우선 오전 9시 30분에 개최된 ‘방송통신재난대책본부 점검회의’에서 박윤규 제2차관(부본부장)은 전력공급과 서비스 복구상황을 중점점검하고, 많은 서비스들이 정상화되었다며 지속적인 안정화 노력을 당부했다. 이어서 오후 2시에 개최된 ‘긴급 점검회의’에서는 국내 주요 데이터센터 사업자들과 함께 전력, 소방 등 데이터센터 전반에 대한 세부 보호조치 상황을 점검하고 화재 등 비상 상황에 대비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함께 논의했다. 회의에는 △KT cloud △LG U+ △SK브로드밴드 △LG CNS △삼성SDS △롯데정보통신 △하나금융티아이 △데이터센터연합회 △한국정보통신산업연구원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전력 차단, 화재 등 유사시에 대비한 전력, 소방설비, 배터리 등 이중화 설비의 운영·관리 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화재 징후 조기 발견, 구역별 전원 관리 방안 등 위기 상황에 대비한 개선방안을 만드는데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박윤규 제2차관은 “데이터센터는 디지털 시대에 핵심적인 인프라로서 위기 상황에도 끊임없는 서비스가 이뤄질 수 있도록, 이번 사례를 계기로 모든 사업자들이 각성하여 세밀한 점검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향후 과기정통부는 이번과 같은 사례가 재발하지 않도록 관련 분야의 전문가들과 적극 협력해 보호지침을 개선하는 등 데이터센터 안전성을 강화하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원병철 기자(boanone@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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