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정보보호학회 5G보안연구회, ‘제1회 5G-Advanced 보안 비전 세미나’ 개최 | 2022.10.20 |
21일 그랜드하얏트 서울...온라인·오프라인 혼합 방식으로 개최
미래 통신 인프라 구축, 산·학·연 공동 대응 필요성 중요...6G 보안기술 비전도 논의 [보안뉴스 김영명 기자] 한국정보보호학회(학회장 이옥연 국민대 교수) 산하 5G보안연구회(위원장 유일선 교수)는 EY 컨설팅과 공동으로 ‘제1회 5G-Advanced 보안 비전 세미나’를 21일 그랜드하얏트 서울 호텔에서 온·오프라인 혼합방식으로 개최한다. ![]() [이미지=utoimage] 5G/6G 기술은 전 세계적으로 기술 패권 경쟁이 치열한 분야이며, 통신 선진국들은 주도권 확보를 위해 민간·공공이 협력하는 공동 연구 프로젝트를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이러한 치열한 경쟁 속에 우리나라도 한발 앞선 보안기술 개발과 안전한 미래 통신 인프라 구축을 위해서는 산·학·연 공동 연구와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한 시기다. 이번 5G-Advanced 보안 비전 세미나는 5G 상용화 개시 이후 5G Advanced 기술의 국내외 현황과 함께 미래 6G 보안기술의 비전을 논하기 위해 만들어진 자리다. 첫 번째 세션은 글로벌 이동통신보안표준을 제정하는 3GPP SA3 워킹그룹(보안기능규격 표준화 그룹)의 Suresh P. Nair 의장이 ‘Emerging Security Standardization for 5G Advanced and 6G’을 주제로 기조연설을 온라인으로 발표할 예정이다. 특히, 3GPP 보안표준을 총괄하는 SA3 워킹그룹 의장의 기조연설은 한국에서의 첫 강연으로 국내 연구자 및 엔지니어들이 3GPP의 차세대 이동통신 보안 비전을 확인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최신 5G Advanced 및 6G 보안이슈와 대응기술 발표들로 구성됐다. 먼저 김도원 KISA 팀장은 ‘강력해진 5G GA 보안, 그래도 부족한 무언가’라는 주제로 5G 단독모드(SA) 환경의 최신 보안 이슈를 발표하며 이전 세대보다 강해진 5G 보안 기능의 현황을 다룰 예정이다. 이어서 유일선 국민대 교수는 ‘5G NetApp 시대의 인증 프레임워크 : AKMA’를 주제로 기업용 5G 특화망 구축을 위한 필수 개념인 5G NetApp의 보안성 강화를 위한 AKMA 인증프레임워크에 대한 발표를 진행한다. 세 번째 발표는 김환국 상명대 교수의 ‘NWDAF기반 6G Native Security Function 설계’로 3GPP에서 2025년 본격적으로 기술 스펙 논의가 시작되기 전에 6G 기술에 보안 내재화를 위한 NWDAF기반 6G 네이티브 시큐리티 Function 설계 방향에 대해 이야기하게 된다. ![]() ▲제1회 5G-Advanced 보안 비전 세미나 일정[프로그램=한국정보보호학회] 마지막 세션은 국내 5G 특화망 제품 동향과 5G 공급망 제품 인증체계를 다룰 예정이다. 최양무 이루온 상무는 ‘5G 특화망(이음5G) 코어솔루션’을 발표하며 5G 특화망을 위한 핵심 기능에 대해 소개할 예정이다. 이어 김상우 EY 컨설팅 파트너는 ‘5G Digital Supply Chain Security : NESAS’를 발표한다. 글로벌이동통신사업자협회(GSMA)와 국제이동통신표준화협력기구(3GPP)가 공동 제정한 5G 네트워크장비 보안보증체계(NESAS: Network Equipment Security Assurance Scheme)에 대해 소개하며, 글로벌 각국에서 5G 보안 표준으로 채택되고 있는 NESAS 기반 공동 책임 모델 등을 통해 5G 디지털 공급망 보안 방향성에 대해 강연할 예정이다. 유일선 5G보안연구회 위원장(국민대 교수)은 “한국정보보호학회 5G 보안연구회는 국내 5G 및 6G 보안 기술과 정책연구를 위한 산·학·연 전문가 플랫폼 역할을 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해오고 있다”며 “올해 상반기에도 5G 특화망 원년에 따른 ‘5G 특화망 보안’이라는 주제로 보안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5G Advanced 및 6G 보안 비전 세미나에서 3GPP SA3 의장의 기조연설, 5G 및 6G 보안기술의 발전을 위한 최신 기술 동향과 글로벌 통신장비 인증제도 등 다양한 주제의 프로그램을 구성해 국내 5G·6G 보안 전문가들에게 유익한 정보 제공과 활발한 교류와 토론이 이어질 수 있는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영명 기자(boan@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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