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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영창 과학기술혁신본부장, 첫 양자산업 현장 행보로 양자통신기업 IDQ 방문 2022.10.21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영창 과학기술혁신본부장은 지난 20일 양자통신·센서 기업인 아이디퀀티크(IDQ)를 방문해 연구개발 및 상용화 현황을 청취하고 의견을 나눴다.

아이디퀀티크(IDQ)는 SK텔레콤에서 2018년 스위스 제네바에 소재한 양자암호통신 기업을 인수해 국내에 설립한 회사로, 양자암호통신의 핵심인 양자키 분배기(QKD) 및 양자난수발생기(QRNG) 기술을 보유한 기업이다.

이번 방문은 국가전략기술 분야에 대한 현장 행보의 일환으로, 지난 7월 14일 양자컴퓨팅 실험실 방문(한국한국표준과학연구원)에 이어 상용화 측면에서 가장 앞선 양자통신·센서 산업 분야에 대한 현장 의견을 수렴해 양자기술로드맵(연말 발표 예정) 등 양자기술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주영창 본부장은 양자통신과 양자센서 기술·산업 현황과 기업의 주요 성과를 소개받고, 양자기술 분야 정부 연구개발투자 방향과 민·관 협업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주영창 본부장은 “올해 노벨물리학상에서 양자기술 분야 전문가가 수상했듯이, 국가전략기술로서 양자기술의 혁신성과 중요성이 다시 한 번 강조되고 있다”며, “양자암호통신 핵심 기술 선점 과정은 대기업이 정부 연구개발사업을 수주해 기반기술을 확보하고 해외 유망 벤처를 인수해 세계 시장을 선도한 민·관 협업의 좋은 사례로, 이처럼 민·관 협업을 활성화해 국가전략기술을 차질 없이 확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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