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프트웨어 배운 미래 세대가 활용해 만드는 디지털 세상으로 초대 | 2022.10.22 |
과기정통부, ‘제4회 한국코드페어’ 본선 개최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가 주최하고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이 주관하는 ‘제4회 한국코드페어’ 본선이 22일 개최됐다. 올해 4번째로 추진되고 있는 한국코드페어는 청소년 소프트웨어 역량 강화 및 경험 확대를 위해 소프트웨어 공모전·해커톤·온라인 소프트웨어공부방 총 3개 부문으로 구성됐다. 이번 본선 대회에서는 소프트웨어 공모전과 해커톤을 운영했으며, 온라인 소프트웨어공부방은 한국코드페어 홈페이지에서 수강이 가능하다. 소프트웨어 공모전은 초·중·고등부 3개 부문으로 진행됐으며, 우리 주변의 생활·환경 문제 등 사회 현안과 관련된 다양한 문제들을 소프트웨어로 해결하는 작품을 제시하고 구현했다. 이번 오프라인 대회에서 학생들은 각 부스를 배정받아 자신이 만든 작품을 소개하고 시연했다 서면 및 예선 심사를 통과한 75개 팀(초·중·고 각 25개 팀)이 본선에 진출했으며, 행사 당일 최종 심사를 거쳐 수상자 27개 팀(초·중·고 각 9개 팀)을 선정했다. 해당 부문에서 우수 수상자(은상 이상)로 선발되는 경우 국제과학기술경진대회(International Science and Engineering Fair, 이하 ISEF) 한국대표단으로 선발될 수 있는 자격을 얻게 된다. 그간 한국코드페어를 통해 매년 5팀의 청소년이 ISEF 한국대표단으로 참가하고 있다. 작년의 경우 SW공모전 대상을 받은 학생이 ISEF에 참가해 로봇·지능형기계 분야(Robotics & Intelligent Machines) 본상 4등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기도 했다. 올해까지 온라인으로 참여했던 ISEF 한국대표단은 2023년 5월 텍사스주에서 열리는 오프라인 대회에 참가할 예정이다. 해커톤은 당일 공개되는 주제에 맞추어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온라인 레벨 검증과 팀 협업 과제를 통해 선발된 31개 팀(고등 14개 팀, 중등 17개 팀)이 본선에 참가하게 된다. 예선 심사를 통과한 해커톤 참가자들은 본선 참가 전 소프트웨어 최고 전문가로 구성된 멘토링을 2회 진행했으며, 중·고등 각각 22시간 이상의 전문 교육을 이수했다. 당일 본선에서 선정된 수상 후보 작품은 이의 기간을 거쳐 11월 2주에 최종 확정해 한국코드페어 홈페이지에 게시할 예정이며, 12월 28일 한국코드페어 시상식에서 상장을 수여할 계획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관계자는 “대한민국 디지털 전략에서 선언한 디지털 강국 대한민국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우리나라 미래를 이끌어 갈 청소년 디지털 인재 양성이 중요하다”며, “미래 세대 디지털 역량 강화와 저변 확대를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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