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형 재난안전통신모델(K-SafeNet) 해외 진출 모색한다 | 2022.10.22 |
행안부, 재난안전통신망 미래 전략 방안 공유를 위한 국제 회의 개최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행정안전부는 주요 국가의 공공안전통신망 현황을 공유하고 국제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2022 공공안전통신망 토론회(2022 Public Safety Summit)’를 지난 21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포럼)는 ‘공공안전통신망의 서비스 활성화와 미래 전략’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토론회에는 우리나라를 포함해 미국, 영국, 인도, 프랑스, 캐나다 등 공공안전통신망을 선진적으로 운영하는 국가들의 통신망 구축 현황과 미래 계획에 대해 발표하고 관련 정보를 공유할 예정이다. 또한, 이번 회의를 계기로 행안부에서는 한국형 재난안전통신모델(K-SafeNet) 국제 표준화, 해외 협력 강화, 재난안전 통신기술 홍보 등을 추진해 해외 진출을 적극 모색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우리나라는 경찰·소방·해경 등 재난 관련 기관별 통신망을 재난안전통신망으로 일원화해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하게 의사소통을 할 수 있게 하는 피에스 엘티이(Public Safety-LTE) 기술 기반의 전국망을 2021년 3월 세계 최초로 구축해 운영 중이다. 조상명 행정안전부 안전정책실장은 “이번 국제 토론회(포럼)를 통해 공공안전통신망 응용서비스를 활성화하고 미래를 향한 최첨단 공공안전통신 서비스를 공유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재난안전통신망에 다양한 응용서비스를 개발 및 도입해 전 세계 공공안전통신의 표준이 되는 통신망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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