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란 핵 시설에서 정체 모를 해커들의 침투 발견돼 | 2022.10.24 |
이란의 핵 시설 해킹한 해커들, 체포된 시위대 석방 요구
요약 : 외신 워싱턴포스트에 의하면 아직 정체를 알 수 없는 해킹 단체가 이란 핵 시설에 침투했음을 이란 정부가 공개했다고 한다. 해킹에 노출된 것은 이란의 원자력에너지조직(Atomic Energy Organization)이라고 하며, 스스로를 블랙리워드(Black Reward)라고 부르는 한 단체가 “정치 수용소에 갇힌 재소자들을 석방하라”고 요구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와 함께 50GB의 내부 이메일, 계약서, 시설 설계도 등이 유출됐다. 하지만 여기에 기밀로 분류될 만한 정보가 포함되어 있는지는 아직 확실하지 않다. ![]() [이미지 = utoimage] 배경 : 이란은 블랙리워드의 배후에 특정 국가의 정부 기관이 있다고 주장했지만, 국가의 이름을 정확히 밝히지는 않았다. 이란은 해킹 사고가 있을 때마다 미국과 이스라엘을 항상 지목해왔다. 서방 국가나 미국, 이스라엘 측은 아직까지 이 사건에 대한 언급을 하지 않고 있다. 말말말 : “절박함에서 나오는 공격자의 불법적 행위들은 대중들의 관심을 끌기 위한 것이었던 것으로 파악됩니다.” -이란 원자력에너지조직- [국제부 문가용 기자(globoan@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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