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 ‘서울디지털금융페스티벌’ 사전등록 시작 | 2022.10.25 |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서울시는 글로벌 디지털금융 전문가와 금융기관 관계자, 국내외 빅테크(거대 정보 기술)·핀테크(금융 기술) 기업과 투자자 등 디지털 금융인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2022 서울디지털금융페스티벌’을 오는 11월 16~19일 4일간 여의도 일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 [사진=서울시] ‘서울디지털금융페스티벌’은 서울시와 금융감독원이 공동 주최하는 행사로, 디지털금융을 포함한 금융산업의 발전을 위해 2006년부터 총 11회 개최됐다. 올해는 ‘디지털금융 메가트렌드 전망’을 주제로 국제콘퍼런스를 비롯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개최된다. 그간 코로나19 상황에도 불구하고 서울시는 온·오프라인(2020, 2021)으로 미국, 영국, 프랑스, 독일, 싱가포르 등 전 세계 금융 및 핀테크 산업 전문가, 기업인, 연구자 등을 초청해 금융산업의 디지털전환 트렌드 및 글로벌 금융 도시 전략 등을 논의해 왔다. 참여한 글로벌 주요 연사는 △김용(前 세계은행 총재) △자크 아탈리(프랑스 아탈리&아소시에 대표) △폴 앤드류(국제증권관리위원회기구 사무총장) △ 윌리엄 러셀(런던금융특구 시장) △조셉 스티글리츠(2001 노벨상 수상자) △크리스 콜버트(하버드 이노베이션랩) 등이다. 코로나 이후 3년 만에 대시민 참여 방식으로 개최되는 이번 ‘2022 서울디지털금융페스티벌’에는 금융사 개방형 혁신(오픈이노베이션) 행사, 핀테크 서비스 홍보부스, 투자자-핀테크 기업 데모데이, 핀테크 네트워킹 프로그램, 경제 분야 인플루언서 토크, 세계 핀테크 시장 동향 세미나 등 총 8개의 다양한 프로그램이 개최된다. 11월 16일부터 19일까지 4일간 전경련회관 그랜드볼룸·서울국제금융오피스·더포럼(Two IFC 3층) 등 여의도 일대에서 개최되며, 프로그램별 자세한 내용은 서울디지털금융페스티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행사 2일차인 11월 17일 개최 예정인 서울디지털금융컨퍼런스는 △세계 디지털금융 시장 전망 및 생존 전략 △디지털금융 시대, 도전과제는 무엇인가 △세계 속 디지털금융 등 3개 세션으로 구성되며, 기조연설과 심도 깊은 패널 토론도 이어질 예정이다. 이번 페스티벌 행사는 금융산업 종사자, 핀테크 기업 및 유관기관 관계자, 디지털금융에 관심 있는 시민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별도의 참가비용은 없다. 11월 11일까지 서울디지털금융페스티벌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참가 신청할 수 있다. 참가자 사전등록 대상 프로그램은 △11월 17일 서울디지털금융컨퍼런스 △11월 18일 글로벌 핀테크 오픈토크·디지털금융 전문 세미나·금융허브 전략 세미나 △11월 19일 인플루언서 토크 with 삼프로TV이며, 현장 참석과 온라인 참석 모두 신청 가능하다. 정영준 서울시 신산업정책관은 “서울디지털금융축제가 서울의 금융경쟁력을 알릴 수 있는 기회의 장이자 금융산업의 미래를 모색하는 핵심 논의의 현장이 될 수 있도록 많은 분들의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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