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ISA, 광주광역시와 시민의 정보접근성 향상 위한 한글도메인 도입 업무협약 | 2022.10.26 |
광주 관내 홈페이지에 등록 수수료와 기술 지원 예정...손쉬운 사이트 접속 가능
“인터넷 주소에 한글 표현 가능해 대국민 정책소통과 참여문화 발전에 도움될 것” [보안뉴스 김영명 기자]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원장 이원태)은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와 광주광역시 관내 홈페이지 등에 한글 도메인을 적용하는 업무협약을 광주광역시청에서 체결했다고 밝혔다. ![]() ▲KISA와 광주광역시가 진행한 한글도메인 도입 업무협약식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KISA] 한글도메인은 우리말 한글을 사용하는 국제표준 인터넷주소로 사용자가 원하는 한글 표현 뒤에 ‘.한국’ 또는 ‘.kr’을 붙이며, 검색과정 없이 주소창에 한글도메인 입력 시 바로 사이트로 이동할 수 있어 편리하다는 장점이 있다. 양 기관은 광주광역시 시민들의 디지털 정보 접근성을 제고하고 편의성을 증대하기 위해, 광주광역시 홈페이지에 한글 도메인을 도입하기로 뜻을 모았다. KISA는 이번 협약에 따라 광주광역시 관내 홈페이지에 한글도메인 적용을 위한 등록 수수료와 기술을 지원하고, 광주광역시는 관내 홈페이지와 향후 제작되는 홍보 사이트 등에 한글 도메인을 적극적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광주 시민들은 이번 한글도메인 도입으로 정책 서비스명과 일치하는 인터넷 주소 사용을 통해 광주시에서 제공하는 디지털 행정 서비스에 접속하기 수월해지며, 영문 도메인으로 홈페이지에 접근하기 어려웠던 시민들도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박정섭 KISA 센터장은 “도메인이름은 인터넷에서 주소 간판의 역할을 하면서 데이터 시대의 핵심인 정보(data)의 위치를 나타내는 국제표준화된 수단”이라며 “도메인 이름 ‘.한국’은 국민 누구나 손쉽게 이해할 수 있는 한글 표현이 가능해 대국민 정책 소통과 참여문화 발전에 크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영명 기자(boan@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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