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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 통계 데이터, 마음껏 생성하고 활용하자 2022.10.26

과기정통부, 연구개발 활동조사 데이터 개방 및 타 데이터와 융합·분석 지원 개시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는 그동안 축적된 과학기술 통계 데이터의 활용을 촉진하고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통계 데이터 생성을 지원하기 위해 데이터 개방 및 타 데이터와의 융합 서비스(과학기술 통계 데이터 분석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밝혔다.

우선 산·학·연 연구개발 활동조사(이하 활동조사)의 통계 데이터를 대상으로 ‘데이터 생성 및 분석’이 가능하도록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에서 운영 중인 데이터 안심구역을 통해 수요가 있는 기관 및 개인이 이용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현했다.

이를 통해 이용자는 활동조사 원 데이터를 포함 데이터 안심구역에 적재돼 있는 타 분야의 미개방 데이터 및 이용자가 보유한 데이터를 활용해 과학기술 통계와 결합한 다양한 융합 데이터 생성이 가능하게 됐으며, 민감 정보를 제외한 분석 결과에 대한 반출도 가능하게 돼 양질의 데이터 분석 수요를 충족함과 동시에 민감정보의 유출 우려를 해소할 수 있게 됐다.

과기정통부 주영창 과학기술혁신본부장은 “지금까지 정부에서 제공하는 과학기술 통계만으로는 이용자 수요를 충족하는 데 한계가 있었으나, 이번 데이터 분석 및 융합 서비스를 통해 한 차원 높은 공공 데이터 제공이 가능하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향후에는 국가연구개발사업 조사 분석 결과와 성과 분석 결과까지 데이터 제공 범위를 확대해 과학기술 통계 데이터 활용 확대를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과학기술통계 데이터 분석 서비스는 데이터 안심구역 또는 NTIS 배너를 통해서 신청할 수 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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