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사법부, 라쿤스틸러에 연루된 우크라이나인 기소 | 2022.10.26 |
국제 공조로 무력화 된 라쿤스틸러...용의자 미국 법정에 곧 설 듯
요약 : IT 외신 블리핑컴퓨터에 의하면 26세 우크라이나인 청년이 사이버 범죄 활동 혐의를 받아 미국에 기소됐다고 한다. 이 인물은 지난 3월 체포됐으며 현재 네덜란드에 구금되어 있다. 미국 정부는 용의자의 인도를 네덜란드 측에 요청한 상태다. 네덜란드는 여기에 응한 것으로 알려져 있고, 용의자는 곧 미국 재판정에 설 것으로 예상된다. 용의자는 라쿤스틸러(Raccoon Stealer)라는 멀웨어의 개발과 서비스에 관여한 것으로 보이며, 이를 통해 세계 여러 기업과 기관들에 피해를 입혔다고 미국 사법부는 주장했다. ![]() [이미지 = utoimage] 배경 : 미국의 FBI가 정보를 제공하고, 이탈리아 경찰이 라쿤스틸러의 공격 인프라를 폐쇄시켰으며, 네덜란드 경찰이 용의자를 체포했다. 국제 공조로 라쿤스틸러를 무력화시킨 건데, 그만큼 라쿤스틸러가 악명이 높았고 엄청난 피해를 일으켰기 때문이다. 하지만 한동안 잠잠했던 라쿤스틸러는 6월 초 다시 활동을 시작했다. 말말말 : “저희가 만든 웹사이트를 통해 라쿤스틸러가 그 동안 훔친 정보에 자신의 정보가 포함되어 있는지 확인이 가능합니다. 그 사이트의 주소는 ‘https://raccoon.ic3.gov/home’입니다.” -FBI- [국제부 문가용 기자(globoan@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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