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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지 복합 테러, 한치의 빈틈없이 대응태세 완비 2022.10.28

한덕수 국무총리, ‘2022 국가 대테러종합훈련’ 주관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한덕수 국무총리는 지난 27일 ‘2022 국가 대테러종합훈련’을 주관하고 관계기관의 테러 대비태세를 점검했다. 이번 훈련은 국무총리실 대테러센터에서 기획했고 경찰청(서울경찰특공대, 경기북부경찰특공대), 해양경찰청(중부지방해양경찰특공대), 국방부(육군특수전사령부 707특수임무단, 해군특수전전단 특전전대, 국군화생방방호사령부), 소방청(장비기술국, 중앙119구조본부, 경기북부소방재난본부), 환경부(화학물질안전원), 국가정보원 등 7개 기관 300여명이 참가했다.

훈련에서는 ①폭발물·화학물질 공격 ②드론 공격 ③인질 사태 및 버스 피랍 등 동시 다발 복합테러에 대해 상황전파→초기 대응→진압→구조·구급 등 관계기관의 대테러 통합작전 역량을 점검했다. 특히 신종 테러 위협으로 부각된 ‘드론테러’ 대응 역량 제고를 위해 국내에서 개발한 드론 탐지-식별-무력화 기술(안티드론 통합솔루션) 운용 훈련도 실시했다.

이 자리에는 국무총리, 국가테러대책위원회 위원(장·차관급) 및 실무위원(국장급), 한미 연합 부사령관, 고양시장 등 약 250여명이 참석해 현장에서 훈련 전 과정을 지켜봤다. 한 총리는 훈련 강평을 통해 오늘 훈련을 통해 우리나라가 드론 등 신종 테러는 물론 어떤 유형의 테러에도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준비가 돼 있음을 확인했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는 불철주야 묵묵히 임무를 수행해 온 대테러 요원들의 땀방울이 만들어 낸 값진 결과라며 격려와 감사의 인사를 전하는 한편, 앞으로도 ‘국민을 보호하는 것이 국가의 최우선 의무’라는 소임 아래 테러 예방과 대비에 한치의 빈틈도 없도록 모든 역량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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