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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감독원, 해킹과 피싱 대응방안 수립 2005.12.29

‘금융보안전담기구’와 ‘OTP통합인증센터’ 구축

금융IT 및 정보보호에 대한 연구개발

 

금융감독원(www.fss.or.kr)은 산업자원부, 정보통신부, 금융감독위원회(원)가 공동으로 수립해 경제정책 조정회의에 보고(9월)한 ‘전자금융거래 안전성 강화 종합대책’에 따라 ‘금융보안전담기구’와 ‘OTP통합인증센터’구축을 추진중이라고 29일 공식발표했다.


금융보안전담기구는 내년 1월부터 금융감독원과 금융회사 임.직원 등으로 설립추진위원회를 구성해 정관 작성 등 설립에 필요한 제반사항을 완료, 금융감독위원회의 인가를 받아 내년 9월에 출범시킬 예정이다.


이번 전담기구의 주요역할은 ▲ 모든 금융회사가 제공하는 전자금융거래에 대한 해킹, 피싱 등의 방어능력 테스트 및 대응방안 수립시행 ▲ 금융부문 정보보호제품 개발, 평가 및 인증 ▲ OTP 통합인증센터 관리 ▲ 금융IT 및 정보보호에 대한 정책 연구개발 ▲ 국 내외 정보보호 유관기관과 협력 채널 구성 등이다.


또한 금감원은 "이번 기구를 비영리사단법인 형태로 설립하되, OTP통합인증센터는 금융보안전담기구내에 설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은수 기자(is21@infoth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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