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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팬션, 최소 다이 크기의 고성능 NAND 플래시 메모리 발표 2008.09.03

무선 및 임베디드 플래시 메모리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차별화 제품


플래시 메모리 전문기업 스팬션(www.spansion.com)은 기존 낸드 플래시 메모리와 비교해 더 작은 다이 사이즈에서 쓰기 및 읽기 속도가 각각 25% 및 2배 가까이 향상된 새로운 ‘미러비트® 오어낸드2™’ 제품군을 출시한다고 9월 3일 밝혔다.


미러비트 오어낸드2 제품군은 SLC(Single Level Cell) 아키텍처를 사용한 1.8볼트 및 3.0 볼트 제품으로 단일 칩의 용량은 1Gb에서 최대 4Gb에 이른다.


또한 본 제품군은 스팬션 고유의 ‘차지 트래핑(charge-trapping)’ 기술을 활용해 SONOS 셀과 유사한 구조를 가지고 낸드 어레이로 연결된다. 이에 따라 신제품들은 1세대 미러비트 오어낸드 및 미러비트 노어 솔루션에 비해 공정 과정이 25% 이상 줄어들어 생산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고 한다.


또한 SLC 아키텍처 기반의 동작 전압이 3.0V인 미러비트 오어낸드2 제품군은 가전제품, 자동차용 멀티미디어, 네트워킹 인프라스트럭쳐, 산업용 제어시스템 등 임베디드 애플리케이션에 적합한 제품이다.


이에 스팬션의 보안 및 신기술 사업부 부사장인 칼라 골라(Carla Golla)는 “소비자 가전제품에서 사용되는 멀티미디어 컨텐츠가 증가하면서 낮은 가격으로 고성능을 구현할 수 있는 데이터 저장의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며 “스팬션은 고유의 미러비트 기술에 힘입어 무선 및 임베디드 시장의 고객들에게 더 큰 혜택을 제공할 수 있는 차별화된 솔루션을 갖추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스팬션은 “새로운 미러비트 오어낸드2 제품군을 활용해 무선 및 임베디드 시장용 고부가가치 제품군을 확장하고, 해당 시장에서 더욱 점유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김정완 기자(boan3@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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