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 제품정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디지털트윈연구자포럼’ 창립총회 개최 2022.10.31

디지털트윈 분야 R&D 연구자를 중심으로 한 각계 전문가 참여

[보안뉴스 원병철 기자] 디지털트윈 분야의 R&D 연구자를 중심으로 각계 전문가들로 구성된 ‘디지털트윈연구자포럼(Digital Twin Researcher Forum, DTRF)’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최로 10월 31일 더 플라자 호텔(서울 중구)에서 창립총회를 개최하며 공식 출범했다.

▲디지털트윈연구자포럼 창립총회[사진=디지털트윈연구자포럼]


디지털트윈연구자포럼은 디지털트윈 국가 R&D 수행과 관련한 산․학․연 연구자 상호간 교류·협업을 통한 연구성과 공통활용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디지털트윈 기술의 국가 경쟁력 향상 및 산업 발전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설립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준동 과장(과학기술정보통신부) △김근대 단장(정보통신기획평가원) △한명묵 회장(한국인터넷정보학회) △박종현 부원장(한국전자통신연구원) △김재현 학장(성균관대) 등을 포함한 60여명의 내빈들이 참석했다.

▲포럼의장에 선임된 성균관대학교 김재현 학장[사진=디지털트윈연구자포럼]


창립총회는 환영사 및 축사, 포럼 의장 선출, 정관 승인, 포럼 체계 및 운영 방향 결정 및 향후 포럼 계획 소개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이후 창립 기념 세미나로 디지털트윈 분야의 대표적인 기업 및 기관인 리콘랩스, MDS인텔리전스, 델 테크놀로지스,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의 디지털트윈 기술 동향과 방향에 대한 주제 발표가 이어졌다.

디지털트윈연구자포럼은 앞으로 △디지털트윈 기술 공유 및 정책 지원 △디지털트윈 공통활용 표준 연구 △디지털트윈 공통활용 인증 기준 마련과 같은 다양한 활동을 추진할 전망이다. 뿐만 아니라, 향후 디지털트윈 학술대회와 디지털트윈 R&D 성과 발표회 등을 개최하고 디지털트윈 커뮤니티도 활성화할 예정이다.

디지털트윈연구자포럼 창립 준비위원장을 맡은 한신대 서정욱 교수는 “디지털트윈 국가 R&D를 수행하는 연구원과 전문가를 중심으로 결과물의 공통 활용을 위한 소통의 장 제공을 통해 디지털트윈 분야의 국가경쟁력을 제고하고 First Mover로서 위상을 더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원병철 기자(boanone@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