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IA, 디지털정부 동유럽 진출을 위한 발판 마련 | 2022.11.01 |
한국 기업과 세르비아 기업 간 디지털정부 분야 협력 위한 MOU 체결 및 공동 R&D센터 설립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이하 NIA)은 국내 기업의 세르비아 및 동유럽 진출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지난 10월 28일 세르비아 현지에서 한-세르비아 ICT 기업 간 디지털정부 분야 공동 협력을 위한 MOU를 추진했다고 밝혔다. ![]() [사진=NIA] 한국의 더브릿지소프트와 세르비아의 콘텐츠관리시스템(CMS, Content Management System) 전문업체인 MVSoft가 MOU를 체결했으며, 양측은 △세르비아 공공 디지털정부 사업 동반 진출 △공동 R&D센터 설립 및 운영 △기업용 협업 솔루션(Collaboration Solution) 분야 공공 개발 및 글로벌시장 진출 등 전 과정에 걸쳐 긴밀히 협력할 예정이다. 이번 MOU 체결 및 공동 R&D센터 설립 등 한-세르비아 기업 간 협력은 행정안전부와 NIA에서 추진하는 ODA 사업의 일환으로 2020년부터 운영 중인 한-세르비아 디지털정부협력센터(DGCC)의 공동협력과제 참여를 계기로 얻은 결과물이다. 한-세르비아 디지털정부협력센터에서는 양 국가 간 공동협력과제로 전자문서관리시스템 실증 사업, 세르비아 AI 기반 공공서비스 실행계획 및 클라우드 이용자 활성화 방안 수립 등을 추진하고 있다. NIA는 주세르비아대한민국 대사관, KOTRA 베오그라드관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세르비아 진출을 원하는 한국 ICT 기업을 세르비아로 초청해 한-세르비아 비즈니스 포럼 및 B2B 미팅을 추진했다. 포럼의 후속 조치로 아이쥐비앤컴퍼니는 세르비아 및 발칸지역 디지털정부사업에 진출하기 위해 세르비아 디지털정부사업 수행 경험이 풍부한 Informatika, A.D와 디지털정부 공공발주 사업 공동 참여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9.29)한 바가 있다. NIA 글로벌협력본부 이재호 본부장은 “현재 세르비아를 비롯해 튀니지, 우즈베키스탄, 파라과이, 캄보디아, 페루, 인도네시아 등 7개 개도국에서 디지털정부협력센터가 운영 중”이라며, “앞으로 센터가 국내 중소 ICT기업의 디지털정부 해외 진출을 위한 교두보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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