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76개 기업으로 침투하는 경로 알려주고 400만 달러 챙기는 해커들 | 2022.11.01 |
접근만 해결해 주는 브로커들, 점점 다크웹에서 입지 커지고 있어
요약 : 다크웹에서 해커들이 576개 기업들로 들어가게 해 주겠다고 약속하며, 그 대가로 400만 달러를 받고 있다고 IT 외신 블리핑컴퓨터가 보도했다. 한 해커나 해킹 그룹이 단독으로 판매하는 아이템이 아니라 다크웹에 현재 거래되고 있는 ‘접근 경로’의 수와 금액의 총합이 이 정도 된다는 것이다. 576개라는 수는 지난 1~2사분기와 그리 다르지 않은 수지만 가격은 2사분기 기준 66만 달러에서 400만 달러로 크게 오른 것이라고 한다. ‘접근 브로커’들에 대한 수요가 점점 높아진다는 뜻이다. ![]() [이미지 = utoimage] 배경 : 접근 브로커들은 새롭게 출현하기 시작한 유형의 공격자들이다. 기업이나 기관들의 네트워크로 침투해 들어가는 방법들만을 판매한다. 처음 사이버 공격을 실시하는 ‘초보 범죄자’의 진입 장벽을 크게 낮춰주는 효과를 낳는다. 랜섬웨어 공격자들과의 접근 브로커 사이의 파트너십도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말말말 : “대부분의 사이버 공격 유형에 있어서 접근 브로커의 존재가 점점 필수 요소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네트워크의 문만 대신 열어주면 들어가서 일을 저지르고 수익을 나누겠다는 식의 범죄 단체가 늘어나고 있는 것입니다.” -KELA- [국제부 문가용 기자(globoan@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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