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양시, ‘디지털 대전환’ 시대 미래 먹거리 탐색 | 2022.11.02 |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안양시는 디지털 대전환 시대를 준비하는 기반 조성 및 한계 극복을 위해 지난 4월부터 6개월간 관내 기업 데이터 정비 및 특화산업 수요조사를 진행했다. 조사는 2010년부터 안양산업진흥원을 통해 수혜를 받은 기업과 벤처인증기업을 포함한 총 1,213개 기업을 대상으로 진행했으며, 기업 및 재무 현황을 시작으로 지원 내용 및 표준산업 분류에 의한 기업의 업종 등을 면밀히 파악해 안양의 미래 먹거리 산업 발굴을 목표로 했다.
조사 결과 디지털 대전환 시대 미래를 이끌어 갈 산업으로는 인공지능 및 빅데이터(56%)·바이오 헬스케어(53.1%)·스마트 공장(42.4%) 분야를 꼽았으며, 이외에 안전·IoT·로봇·XR 산업이 뒤를 이었다. 이에 시는 기업들의 데이터를 바탕으로 업력·분야·인원·매출 등에 따라 기업 프로필을 관리하고, 해당 분야를 전략 과제로 삼아 관련 기업 지원에 착수할 계획이다. 또한 각 분야의 전문가들과 함께 위원회를 구성해 단기·중기·장기에 걸친 산업 육성 로드맵을 구상 중이며,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산업통상자원부 등 중앙정부에도 산업 육성을 위한 기획서 제출 및 중대형 공모 사업 수주를 목표로 하고 있다. 최대호 시장은 “디지털 대전환 시대에 발맞춰 우리 시의 미래 먹거리 산업화를 위한 구체적 전략을 수립해 디지털 스마트 도시 안양의 청사진을 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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