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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IA, ‘2022년 K-시큐리티 글로벌 데모데이’ 개최 2022.11.02

글로벌 VC 전문가 대상 IR 피칭대회로 교육 및 멘토링 지원
정보보호 스타트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 기반 마련


[보안뉴스 김영명 기자] 한국정보보호산업협회(회장 이동범, 이하 ‘KISIA’)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과 함께 ‘K-시큐리티 글로벌 데모데이’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글로싸인이 KISIA가 개최한 ‘K-시큐리티 글로벌 데모데이’에서 최우수상을 받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KISIA]


‘K-시큐리티 글로벌 데모데이’는 국내 우수 정보보호 스타트업의 글로벌 역량 강화와 해외 시장 진출 지원을 위한 ‘우수 정보보호 스타트업 해외진출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이 행사를 통해 기업의 해외 홍보와 투자유치 연계를 촉진하고 사업 모델의 타당성, 성장 가능성 등을 점검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KISIA는 올해 5월부터 해외진출 역량과 우수한 기술을 보유한 기업을 선발해 약 7개월간 맞춤형 해외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부터 IR 교육 및 멘토링까지 지원하고 있다. 이 사업에는 △글로싸인(클라우드 기반 글로벌 올인원 전자계약 서비스) △디사일로(암호화 기술 데이터 거래 플랫폼) △레드펜소프트(소프트웨어 공급망 공격대응 서비스) △비바톤(블록체인 기반 익명인증 플랫폼) △위젯누리(자동화 기기 보안 통합관리 플랫폼 서비스) 등 5개 기업이 참가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2일 오전 10시부터 씨엔티테크 스타트업 스튜디오와 유튜브에서 생중계됐다. 또한, 주요 해외 진출 국가인 미국,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등의 벤처캐피탈(VC) 전문투자자들이 줌(ZOOM)을 통해 심사위원으로 참여해 사업모델의 타당성, 성장 가능성을 점검하고 개선사항을 도출하는 등 기업의 후속 투자유치를 위한 지원이 이뤄졌다. 최종 평가에서 최우수상은 ‘클라우드 기반(Saas)의 글로벌 올인원 전자계약 서비스’를 소개한 글로싸인이 선정되며 상금 500만원과 함께 KISIA 협회장상을 받았다.

이동범 KISIA 회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우수 정보보호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사업 확장 기회를 제공하고, 네트워크를 확대하는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정보보호산업이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생태계를 기반으로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김영명 기자(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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