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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2022 에너지 혁신 인재 포럼’ 개최 2022.11.03

최근 2년간(2020~2021년) 석·박사급 에너지 인재 1,451명 배출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산업통상자원부(이하 산업부)와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은 지난 2일 ‘2022 대한민국 에너지대전’과 연계해 ‘2022 에너지 혁신 인재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에서는 에너지인력양성사업의 성과 공유 및 에너지 분야 인재 육성 방향 발표를 위한 소통의 장을 마련했고, 에너지 혁신인재 채용설명회 및 1:1 채용(진로)상담을 추진했다.

포럼에서는 사전평가를 통해 선정된 우수연구실(3인)·우수학생(13인)의 시상식(산업부 장관상 5점, 에기평 원장상 11점)이 진행됐으며, 이 중 최우수연구실 1인·최우수학생 2인이 우수 성과를 발표했다. 이와 함께 부대행사로 에너지기업의 채용설명회를 개최했고, 1:1 맞춤형 채용상담을 제공했다.

포럼을 통해 에너지인력 양성 우수 성과를 공유해 에너지인력양성사업 추진 기반을 확보하고 청년들에게 취업정보를 제공해 기업 맞춤형 인재 선발 및 우수 연구 인재 양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포럼에서는 산업통상자원부 에너지기술과의 ‘에너지인력 양성 중장기 전략(안)’ 발표가 진행됐으며, 2030년까지 에너지 분야 핵심 기술별 인력 양성 체계의 기본 방향이 제시됐다. 발표에서는 에너지기술 분야별 인력 수급 전망과 국가의 에너지 관련 정책의 부합성을 고려한 인재 육성 전략(안)이 포함됐다.

2050 탄소중립 에너지산업 로드맵의 13대 기술 분야를 중심으로 전문가 수요조사에 기반한 전략(안)을 통해 에너지 신산업 분야 고급인력 양성에 대한 정부의 추진 의지를 확인할 수 있다. 이원주 에너지정책관은 축사를 통해 “정부는 2025년까지 최정상급 인재를 양성하는 에너지혁신연구센터와 융합인재 육성을 위한 에너지융합대학원을 확대해 나가겠다”며, “원전 생태계 복원을 위한 인력 양성에 각별히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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