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산자원공단, 드론 활용 돌김 바다숲 3㏊ 조성 | 2022.11.03 |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한국수산자원공단(이하 수산공단) 남해본부는 올해 경남 연안 신규 바다숲 3개소에 첨단 기술인 드론을 활용해 돌김 포자 3종을 살포했다.
![]() [사진=수산자원공단] 드론을 활용한 바다숲 조성 기술은 굴 패각에서 성숙 기간을 거친 돌김에서 각 포자를 추출한 후 항공방제드론으로 낙하 살포하는 방식으로, 조간대 암반에 서식하는 돌김의 서식밀도를 높이기 위해 개발된 것이다. 수산공단이 조성하는 이번 돌김 바다숲은 경남 통영시 비진도, 남해군 석교리 및 홍현리 3개 해역에 각 1㏊씩 총 3㏊다. 살포된 돌김 포자는 모무늬돌김·방사무늬돌·잇바디돌김 3개 품종으로, 수산공단에서는 바다 생태계 회복에 효과가 크고 어업인 소득 향상 등 경제성을 고려해 선정했다. 장귀표 수산공단 남해본부장은 “이번 드론 살포 기술은 앞으로 접근성이 어려운 해안의 바다숲 조성에 크게 활용될 것”이라며, “고소득 돌김 품종 확대를 통한 어촌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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