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부장 기술 확보, ‘후속진단 특허 기반 연구개발 전략’으로 끝까지 지원한다 | 2022.11.08 |
특허청, 22개 중소·중견기업 및 8개 대학·공공연 후속진단 특허 기반 연구개발 전략(IP-R&D) 지원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특허청은 반도체 등 소재·부품·장비(이하 소부장) 경쟁력 강화 및 우수 특허 확보를 위해 ‘후속진단 특허 기반 연구개발 전략(IP-R&D)’을 지원한다. 특허청은 2019년부터 산업부 등의 소부장 과제에 특허 기반 연구개발 전략(IP-R&D)을 전면 적용해 연구개발 초기에 특허 전략을 지원해 왔으며, 이에 따라 특허 전략 이행 상황을 점검·보완하고 그간의 성과를 권리화할 필요성이 제기됐다. 이러한 업계 의견을 반영해 적극행정의 일환으로 ‘후속진단 특허 기반 연구개발 전략(IP-R&D) 지원’을 마련했으며, 1년 이상 경과한 과제를 대상으로 추가적인 연구개발(R&D) 방향 점검 및 권리화 보강 전략을 올해 말까지 지원한다. 특허청은 후속진단 필요성과 기대효과 등을 평가해 파워큐브세미(전력반도체), 윤성에프앤씨(배터리 장비) 등 22개 중소·중견기업과 연세대 산학협력단(전장용 MLCC 소재),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수소 이차전지) 등 8개 대학·공공연구기관을 선정했다. 지난 3년간(2019~2021) 특허청이 소부장 연구개발 과제(764개)에 사업 지원한 결과, 1,175건의 특허 성과가 도출됐으며 수입 대체·분쟁 예방·연구개발 비용 절감으로 정부 지원 대비 14.4배인 약 8,500억의 경제적 효과가 기대된다. 특허청 김명섭 산업재산정책국장은 “소부장 연구개발이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둔 데는 특허 분석을 통해 연구개발의 지름길을 제시한 특허 기반 연구개발 전략(IP-R&D)이 한몫했다”며, “우리 기업이 세계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특허청은 특허 관점의 기술 혁신을 끝까지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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