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권기섭 고용부 차관, 청년 일경험 활성화 위해 마이크로소프트사와 협력 방안 논의 | 2022.11.08 |
마이크로소프트사, 2023년도 청년 일경험 지원 사업 참여 합의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고용노동부 권기섭 차관은 지난 7일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사와 협력 간담회를 통해 청년 일경험 등 고용 지원 프로그램 제공을 위한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는 고용노동부와 마이크로소프트가 청년 일경험 활성화를 위해 협의하던 중 마이크로소프트 부사장이자 사회적 공헌 조직인 ‘필란트로피즈(Philanthropies)’ 조직 총괄인 케이트 벤켄의 방한 일정에 맞춰 이뤄졌다. ‘필란트로피즈’는 비영리단체에 대한 투자, 정부 및 공공기관과의 협력을 기반으로 새로운 직무 수행에 필요한 IT 교육을 지원해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포용적 디지털 경제 기회 보장을 목적으로 하는 사회적 공헌 조직이다. 고용노동부와 마이크로소프트는 올해 ‘청년 도약 멤버십’ 가입을 시작으로 청년 고용 지원을 위한 파트너십을 구축했고, 9월에는 K-디지털 트레이닝 디지털 선도기업으로 참여해 청년 디지털 인재 양성을 위한 ‘MS AI School’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아울러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청년에게 다양한 일경험 기회 제공을 위해서 고용노동부와 마이크로소프트의 협력적 관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권기섭 차관은 한국 노동시장에서 최근 수시·경력 중심 채용 경향 변화에 따라 청년들이 일경험 참여 기회 확대를 원하고 있음을 설명하면서 내년도 도입되는 ‘청년 일경험 지원 사업’에 마이크로소프트가 참여해 양질의 일경험 프로그램을 제공해 줄 것을 제안했다. 케이트 벤켄 부사장은 전 세계에서 진행되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직무역량 강화(Skills for Jobs) 프로그램은 직업으로 연결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마이크로소프트 생태계를 통한 한국 고용노동부와의 일경험 프로그램 협력이 한국 청년과 기업들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이번 간담회 논의를 통해 고용노동부와 마이크로소프트는 다음의 ‘청년 고용 지원을 위한 협업 방안’에 합의했으며, 이를 토대로 마이크로소프트 네트워크와 연계한 청년 일경험 추진 방안 수립을 위해 지속해서 협의해 나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고용노동부-마이크로소프트’는 ‘청년 도약 멤버십 가입’(2022.3.16.)에 이어 청년 일자리 상황 개선을 위한 파트너십을 강화해 나간다. △고용노동부와 마이크로소프트는 최근 수시·경력 중심 채용 경향 변화에 따라 청년이 필요로 하는 일경험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 신설을 위해 협력한다. 구체적으로 마이크로소프트는 파트너사 네트워크를 토대로 2023년도 청년 일경험 지원 사업에 참여해 지역 청년 등에게 프로젝트, 인턴십 유형의 일경험 기회를 제공한다. △고용노동부와 마이크로소프트는 디지털 청년 인재 양성을 위해 K-디지털 트레이닝을 통해 제공 중인 마이크로소프트의 ‘AI School’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수 있도록 협력한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이러한 포용적 디지털 경제를 위한 기회 보장 노력이 꼭 필요한 청년에게 닿을 수 있도록 고용노동부는 재정적·행정적 지원을 통해 적극 뒷받침한다. 권기섭 차관은 “이번 간담회는 청년 일경험 활성화를 위한 민·관 협업의 모범 사례를 이끌어 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강조하며, “일경험 활성화는 기업의 참여가 핵심인 만큼 글로벌 선도기업인 마이크로소프트사의 참여를 계기로 청년들이 선호하는 국내외 기업의 참여 확산을 위해 계속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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