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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방, 서대구역사 테러 대응 합동 훈련 실시 2022.11.08

드론에 의한 생물테러 가정, 유관기관 협업 대응 체계 강화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대구소방안전본부 119특수구조대는 지난 3일 한국철도공사 서대구역에서 테러에 대비한 유관기관 통합 대응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사진=대구시]


119특수구조대 주관으로 서부경찰서, 서구보건소, 대구지방환경청, 한국철도공사 등이 참여한 이번 훈련은 드론에 의한 생물테러 사건을 가정해 테러 발생 시 신속한 사고 대응과 수습을 위한 초동 조치와 유관 기관과의 협업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은 △서대구역 자위소방대 초동 대응 △서부경찰서 초동 초치 △특수구조대 인명구조 및 검체 탐지 △환경청 미상의 물질 탐지 △보건소 응급의료소 설치 △특수구조대 제독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서대구역 자위소방대의 초동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기관별 협력을 통한 대응 능력 향상에 중점을 둬 실제 테러 상황에 대비했다.

노무학 119특수구조대장은 “테러는 언제든지 일어날 수 있고, 발생하면 심각한 피해로 확대될 수 있다”며, “통합 대응 체계 확립과 지속적인 훈련으로 테러 대응 능력을 높이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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