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 소년ㆍ소녀가장 등 저소득층가정 전기시설 무료안전점검 | 2008.09.06 |
9월 10일까지 무료점검 신청, 전기안전 긴급출동은 ‘스피드 콜’로
서울시는 고유가 등 어려운 경제상황에서 시민에게 다가가는 생활시정 지원사업으로 ‘저소득층 가정의 전기시설 안전점검’을 무료로 실시해 불편사항을 현지에서 시정하고 시민생활의 불편해소 및 안전성 확보를 위한 실행사업의 하나로 소년소녀가장, 조손가정 등 소외계층의 노후된 전기시설 등에 대하여 보수와 함께 고효율 절전등으로 교체해 주기로 한다고 9월 5일 밝혔다. 아울러 전기사용상의 문제점 및 불편사항 해소를 위해 불량 전기설비에 대한 간단한 개ㆍ보수도 함께 실시하며, 고장ㆍ정전 등 응급상황 발생시 연락하는 전기안전 긴급출동 ‘스피드 콜(1588-7500)’서비스 제도 안내 등 서민생활의 안전성 확보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이번 무료점검에는 한국전기공사협회 및 한국전력기술인협회의 자원봉사로 이뤄진다. 금년 하반기에는 소년소녀가장ㆍ조손가정 500세대를 우선 실시하고, 내년에는 홀로 사는 노인 가정 등 1,500세대를 추가하여 총 2,000세대를 실시할 계획이다. 현재 각 구청 지역경제과 등에서 대상 가정을 안내하고 있으며, 희망 가정은 해당구청과 동 주민센터에 9월 10일까지 무료점검 신청을 하면 된다. [김정완 기자(boan3@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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