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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정보문화진흥원, ‘장애인 웹 접근성 우수기관’ 품질마크 부여 확정 2008.09.06

청와대ㆍ부산시ㆍ거제시 등 14개 홈페이지 등에 심볼마크 부여


한국정보문화진흥원(원장 손연기  www.kado.or.kr)은 2008년 상반기 정부기관 및 지자체 등 총 51개 기관이 신청한 장애인 웹 접근성 품질마크 심사에 대해 9월 4일 ‘웹 접근성 품질마크 심사위원회’를 개최해 청와대, 부산시, 거제시, 진주시 등 14개 홈페이지 등 웹 사이트를 ‘장애인 웹 접근성 품질 우수기관’으로 선정해 심볼마크를 부여키로 확정했다고 9월 5일 밝혔다.


장애인 웹 접근성 품질마크는 2005년 국가표준으로 제정된 ‘인터넷 웹 콘텐츠 접근성 지침’의 13개 항목을 기반으로 3명의 웹 접근성 전문가가 소스코드 레벨의 26개 지표를 심사하는 전문가심사 및 6명의 장애인 사용자가 자료 검색, 회원정보 수정 등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10여 개의 주요 기능을 심사하는 사용자심사라는 엄정한 과정을 통과한 사이트에 대해 그 우수성을 인정해주는 제도이다.


2008년도에는 장애인 웹 접근성 인식제고 및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고, 특히 일상생활에서 많이 이용되고 있는 포털ㆍ쇼핑ㆍ온라인뱅킹 등 민간분야에서 더 많은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장애인 웹 접근성 품질마크를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이에 품질마크 심사위원회 위원장인 충북대 김석일 교수는 “청와대 사이트가 장애인 웹 접근성 제고에 대해 지대한 관심을 가지고 장애인 웹 접근성 품질 우수기관으로 심볼마크를 부여 받음으로써, 장애인 웹 접근성 제고에 공공기관 뿐만 아니라 민간부문에서도 많은 관심을 갖게 되는 계기가 될 것이다”고 전했다.


한편 금년 하반기에 장애인 웹 접근성 품질마크 심사위원회를 한차례 더 실시할 예정으로 오는 10월말까지 접수받아, 12월에 그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김정완 기자(boan3@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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