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자컴퓨팅 분야 글로벌 경쟁력 확보 위해 국내 기업들 힘 모은다 | 2022.11.09 |
KISTI, ‘양자컴퓨팅 산업 선도기업 연합’ 출범해 국내 양자 산업 생태계 조성의 발판 마련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이하 KISTI)은 ‘양자정보과학 기술교류회 및 양자컴퓨팅 산업 선도기업 연합 창립총회’를 지난 8일 개최했다. ![]() [사진=KISTI] 이번 행사는 양자컴퓨팅 산업 선도기업 연합과 양자정보연구지원센터가 주최하고, KISTI가 주관하며,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후원해 양자정보 분야 산·학·연 약 60여명의 전문가가 참여했다. 현재 우리나라의 양자정보 분야의 기술 현황을 공유하고 우리나라 양자컴퓨팅 산업 활용 생태계 구축을 위한 ‘양자컴퓨팅 산업 선도기업 연합 창립총회’를 진행했다. 양자컴퓨팅 산업 선도기업 연합의 출범을 알리는 ‘양자컴퓨팅 산업 선도기업 연합 창립총회’는 국내외 양자컴퓨팅 분야 주요 인사들의 축사와 함께 연합의 시작을 알렸으며, 양자정보과학 기술교류회는 유럽 퀀텀컴퓨팅 생태계 현황 및 산업 측면에서의 양자컴퓨팅의 필요성 그리고 국내 양자컴퓨팅 관련 서비스 및 활용 기업의 연구 현황 등을 공유하는 자리가 됐다. 또한, 본 행사에서는 산·학·연·정이 모여 양자컴퓨팅 산업 활용 활성화 방안 논의를 위한 현장간담회도 진행됐다. 최근 정부에서 ‘2030년 글로벌 4대 강국’을 목표로 양자컴퓨팅 분야의 기술 격차를 줄이기 위한 민·관 합동 국가전략기술 프로젝트를 추진할 예정인 것과 관련해 성공적인 프로젝트 추진을 위한 전략 및 방안을 논의했다. 양자컴퓨팅 산업 선도기업 연합의 창립이사회 회장사인 포스코 홀딩스의 김동호 상무보는 “2030년 4대 양자 강국 목표 달성과 대한민국 양자컴퓨팅 산업 활성화의 선봉이 되기 위해 연합 회원사와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며, “향후 한국의 양자컴퓨팅 산업화를 주도하고 범세계적으로 영향력 있는 기업 연합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식 KISTI 국가슈퍼컴퓨팅본부장은 “이번 양자컴퓨팅 산업 선도기업 연합에서 사무국의 역할을 KISTI가 수행할 것”이라며, “이번 연합 출범을 통해 민·관 주도로 이뤄질 양자컴퓨팅 관련 분야의 많은 프로젝트들이 원활히 잘 이뤄질 수 있도록 많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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