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EC 공격자이자 인스타그램 인플루언서, 11년형 선고 받아 | 2022.11.09 |
부 자랑하던 BEC 공격자의 최후... 미국 감옥서 11년 살아야
요약 : 나이지리아의 인스타그램 인플루언서인 허시퍼피(Hushpuppi)가 미국에서 11년 형을 선고받았다고 영국 일간지 BBC가 보도했다. 허시퍼피는 인스타그램에 자신의 부를 자랑하는 인물이었다. 온갖 고급 차량과 개인 제트기까지 소장하고 있었으며, 이런 값비싼 재산의 사진을 주기적으로 공유하는 그의 인스타그램 계정은 200만 명이 넘는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었다. 그의 부유함이 사기와 범죄(특히 BEC 공격)로 인해 만들어진 것이라는 사실이 드디어 공표된 것이다. ![]() [이미지 = utoimage] 배경 : 그의 본명은 라몬 아바스(Ramon Abbas)로 국제 사기 조직의 돈 세탁을 담당했다는 사실이 드러났었고, 2년 전 두바이에서 체포됐다. BEC 공격은 사기성 이메일을 기업들에 보내 공격자 자신들의 계좌로 회사 자금을 일부 송금하게 하는 피싱 공격의 일종이다. 나이지리아는 BEC 공격의 근거지로 악명이 높다. 말말말 : “그는 소셜미디어를 통해 자신이 부정적인 수법으로 쌓아올린 부를 자랑하는 데에 여념이 없었습니다.” -미국 사법부- [국제부 문가용 기자(globoan@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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