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기정통부, 2023년도 디지털 공공서비스 혁신 과제 사업 공모 실시 | 2022.11.11 |
인공지능·데이터 활용 밀집 위험 상황 예측·분석 실증 사업 추진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이하 NIA)은 2023년도 ‘디지털 공공서비스 혁신 과제(프로젝트)’ 사업 공모를 지난 10일부터 12월 9일까지 한 달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공공 분야에 인공지능·로봇·확장가상세계 등 디지털 신기술을 적용해 행정효율성을 제고할 뿐만 아니라 국민안전 제고와 편의 증진 등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공서비스 혁신을 지원하는 선도 실증사업으로, 디지털 신기술을 촉진하고 융합서비스 신시장을 창출하는 마중물 역할도 하고 있다. 2023년도는 지정공모 6개·자유공모 2개 등 총 8개 과제를 선정해 과제당 15억원 내외를 지원할 예정이며, 특히 주제지정 공모 중 재해예방·안전 분야에 ‘인공지능·데이터 기반의 다중 밀집 인파사고 위험 예측 및 예방 체계 구축’ 과제를 포함해 추진한다. 이번 과제는 구체적으로 지능형 폐쇄회로 텔레비전·가상 모형·무인기 등 디지털 신기술을 활용하고 통신사 기지국 정보 등 다양한 데이터를 종합해, 보다 정교한 지역 내 유동·밀집 인구 정보를 바탕으로 위험 상황 분석 및 사전 예측·조기 경보 및 실시간 대응체계 구축을 지원하게 된다. 아울러 ‘국가 인공지능 중심지(aihub.or.kr)’에 구축된 총 384종의 인공지능 학습데이터를 활용해 창의적이고 혁신적 공공서비스 모형을 제안하는 ‘데이터 도전잇기(챌린지)’ 과제도 2개를 선정·추진할 예정이다. 2023년도 사업 공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사업 추진 방향과 구체적 지원 내용·과제 선정 절차 등 세부 사항 안내를 위해 오는 18일 온라인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과기정통부 관계자는 “과기정통부는 디지털 공공서비스 혁신 과제(프로젝트)를 통해 국민안전·복지·환경 등 다양한 분야의 사회적 현안 해결을 지원해 왔다”며, “2023년은 특히 우리 사회의 안전을 제고하는 과제를 관계기관과 협력해 최우선적으로 발굴·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