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 제품정보


“2009년도 무선랜 시장, 802.11N의 등장과 무선랜 보안에 주목하라!” 2008.09.08

[ISEC 2008] 무선랜의 위험성 및 보안시스템 요구 조건 등 발표


▲ 에어마그넷의 브루스 허버트(Bruce K. Hubbert) 기술총괄이사 ⓒ2008 보안뉴스 김정완 기자

에어마그넷의 브루스 허버트(Bruce K. Hubbert) 기술총괄이사는 9월 2일, ‘ISEC 2008’ 2일 차인 ‘Defence Day’에 ‘무선랜 취약점 및 해킹 위협 대응 전략(The counterplan against the wireless hacking threat)’라는 주제로 세션 강연을 펼쳤다.


에어마그넷은 한국 총판 삼양데이타시스템과 기술 및 마케팅 등 비즈니스 협력 관계를 더욱더 강화하고 있으며, 2007년 10월 CC인증 EVL2 평가계약 체결해 현재 한국 시장이 아시아 시장의 견인차 역할을 수행하고 있음을 인식하고 한글화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업체다.


이날 강연에서 에어마그넷 허버트 기술총괄이사는 “802.11N의 등장은 교육, 의료, 유통, 물류, 공공 등 모든 분야를 유선 기반에서 무선 모바일 기반의 비즈니스 환경으로 획기적으로 변화시키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에 따라 2005년도에 상당히 크게 대두되었던 웹보안 만큼 2008년도부터는 무선랜 보안이 가장 큰 보안 이슈가 될 것이다”며, “AMI 리서치에 의하면 전세계 무선보안 시장의 규모는 2008년 1억 2천불 수준에서 2010년 1억 9천불, 2012년 3억3천불 시장으로 급속도로 성장할 것을 예견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그는 ▲무선랜은 왜 위험한가? ▲무선랜 보안시스템 요구 조건 ▲다양한 종류의 무선랜 위협, 다양한 탐지 방법과 대응 요구 ▲무선랜침입방지시스템(WIPS) 선정시 기본 요구사항 등의 내용으로 강연을 진행했다.


특히 ‘무선랜 보안시스템 요구 조건’은 참관객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었는데 그 내용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최적의 보안을 수행할 수 있는 침입탐지시스템(IDS) 설계 기반의 아키텍춰이다.

둘째, 무선랜을 완벽하게 탐지하여야 한다. 탐지를 못하면 확인할 수도 없기 때문이다.

셋째, 모든 무선랜 위협에 대해 항상 대응할 수 있는 완전한 라이브러리를 갖추고 있어야 한다.

넷째, 무선랜 문제를 분석하고 해결할 수 있는 상당히 지능적인 시스템 레벨이어야 한다.

다섯째, 사용자가 영향을 받기 전에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능동적인 대응과 문제해결 능력을 갖춘 시스템이어야 한다.

 

아울러 이 강연을 빌어, 허버트 기술총괄이사는 자사 제품인 24시간 무선랜침입탐지차단을 지원하는 ‘AirMagnet Enterprise’와 무선랜 인프라의 성능을 유지하고 문제해결을 지원하는 ‘AirMagnet Enterprise Analyzer’, 현장에서의 무선랜 문제해결을 지원하는 ‘AirMagnet Survey & Planner’, ‘AirMagnet WiFi Analyzer’, ‘AirMagnet Spectrum Analyzer’, ‘AirMagnet VoFi Analyzer’ 등을 소개하기도 해 호평을 받기도 했다.

 

[김정완 기자(boan3@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