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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재난안전 관리 민·관 협력 워크숍 개최 2022.11.11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세종시가 지난 10일 재난안전 관리 민·관협력위원회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재난안전 관리 민·관 협력 워크숍’을 개최했다.

[사진=세종시]


코로나19로 2019년 개최 이후 3년 만에 열린 이번 연찬회(워크숍)은 재난 발생 시 민간단체와의 유기적 협력체계를 활성화하고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재난안전관리 민·관협력위원회는 12개의 민간단체로 구성, 평상시 안전 위해 요소 모니터링 및 예찰 활동을 하고 재난 발생 시에는 인적·물적자원 동원 및 현장 구호·복구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이날 연찬회에서는 재난안전관리 민·관협력위원회 회의(위원장 고기동 행정부시장)를 개최, 민·관 협력을 통한 재난사고 방지 대책 등에 대해 논의했다.

또한 송창영 한국재난안전기술원 이사의 ‘재난 대응을 위한 민관 거버넌스의 역할 및 해외 대응 사례’, 이정일 국가민방위재난안전교육원 교수의 ‘생활 속 위기 대응 및 응급처치’ 특강도 진행됐다.

조치원소방서 예방안전과에서도 심폐소생술(CPR)과 제세동기 사용법, 완강기 사용 등을 교육하고 주택용 소방시설 홍보부스를 운영했다.

시는 이번 연찬회를 통해 이태원 사고와 같은 예상치 못한 재난으로부터 피해를 최소화하고, 민과 관이 소통과 신뢰를 바탕으로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고기동 행정부시장은 “이번 연찬회로 재난안전 대응을 위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재난 대응 역량 제고와 민·관협력체계를 활성화해 시민과 함께 만들어 가는 안전도시 세종으로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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