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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I, 성균관대와 배터리 인재 양성 과정 협약 체결 2022.11.13

2023년부터 2032년까지 총 100명 규모의 석·박사 삼성SDI 장학생 선발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삼성SDI가 성균관대와 함께 배터리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손잡았다. 삼성SDI는 지난 11일 성균관대와 ‘성균관대-삼성SDI 배터리 인재 양성 과정’ 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삼성SDI]


삼성SDI와 성균관대는 협약을 맺고 차세대 이차전지 기술 개발을 위한 인재 양성 과정을 운영하기로 했다. 맞춤형 교육을 통해 배터리 소재, 셀, 시스템 분야의 핵심 인력을 양성한다는 계획이다.

본 양성 과정을 통해 2023학년도부터 2032학년도까지 10년 동안 총 100명 규모의 삼성SDI 장학생을 선발한다. 석·박사 과정에 선발된 학생들은 배터리 과목 이수와 함께 관련 연구를 수행하며 삼성SDI에서 지원하는 연수 프로그램 및 공모전에 참여할 수 있다. 해당 과정을 이수하는 학생들에게는 학위 과정 중 개인별 장학금이 지급되며 졸업과 동시에 삼성SDI에 입사하게 된다.

신동렬 성균관대 총장은 “본교 교수진들의 노력과 삼성SDI의 아낌없는 지원이 합쳐져 미래를 이끌 우수한 배터리 인재 배출에 큰 기대를 가져도 좋을 것 같다”고 밝혔다.

최윤호 삼성SDI 대표이사 사장은 “2030년 글로벌 Top Tier 회사가 되기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이 기술과 사람이므로, 미래 배터리 산업을 이끌어 갈 우수한 인재들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아낌없이 투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삼성SDI는 지난해 POSTECH·서울대·KAIST·한양대 등과도 배터리 인재 양성을 위한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배터리 시장이 성장하면서 우수 인재 양성과 확보가 더욱 중요해졌기 때문이다. 협약을 통해 2022학년도부터 10년간 학·석·박사 장학생을 선발할 예정이며, 선발된 인원들은 삼성SDI 입사가 보장된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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