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드햇, 쿰라넷 인수로 차세대 가상화 기술 확보 | 2008.09.08 |
오픈 소스 전문기업 레드햇 (NYSE: RHT, www.kr.redhat.com)은, 가상화 솔루션 기업인 쿰라넷(Qumranet, Inc.)을 인수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레드햇은 쿰라넷의 대표적인 가상화 솔루션인 KVM (Kernel Virtual Machine) 플랫폼 및 KVM 프로젝트 커뮤니티의 리더 인력들을 확보하고 기업 사용자들을 위한 가상 데스크톱 인프라스트럭처(VDI)인 솔리드ICE(SolidICE)를 보유하게 된다. 이번 인수를 통해 레드햇은 서버와 데스크톱, 리눅스와 윈도우에 관계 없이 모든 시스템을 가상화할 수 있는 기술을 보유하며 가상화 시장에서의 입지를 확고히 할 예정이다. 특히 일반 가상화 솔루션 벤더들과의 차별성을 두고 가상화 솔루션이 통합된 운영 체제를 제공함으로써 비용 효율성 및 유연성, IT 인프라와의 대응성을 크게 강화하였다. 또한 레드햇은 쿰라넷의 윈도우 데스크톱 가상화 관리 솔루션인 솔리드ICE를 통해 서버 가상화의 단순 진화형이 아닌 고성능의 확장 가능한 데스크톱 가상화 기술을 선보일 예정이다. 윈도우, 리눅스 데스크톱 사용자들이 중앙 서버에서 호스트되는 가상 머신을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 되어 있는 솔리드ICE는 독립 컴퓨팅 환경을 위한 SPICE(Simple Protocol for Independent Computing Environments) 프로토콜 기반으로 가상 데스크톱 인프라스트럭처(VDI)에 최적화 되어 있는 점이 특징이다. 이로써 종합적인 오픈소스 솔루션 포트폴리오를 갖추게 된 레드햇은 기업 고객들이 가상 환경 구축을 통해 생산성을 최대화 할 수 있도록 주력할 계획이다. 인수 후 레드햇의 솔루션 구성은 다음과 같다. 가상화가 탑재된 레드햇 엔터프라이즈 리눅스, 모든 범위의 운영체제를 지원하는 임베디드 하이퍼바이저, 서버, 데스크톱, 스토리지, 네트워크 통합을 위한 가상 환경 및 물리적인 시스템 지원 관리 플랫폼, 클라우드 및 그리드 관리 솔루션, 고가용성 클러스터링 솔루션, 애플리케이션 간의 고급 메시징, 통합 보안 인프라스트럭처 등이다. 이러한 솔루션 포트폴리오를 통해 레드햇은 속도 및 성능, 보안, 안정성을 강화하여 고객들이 인프라와 써드파티 소프트웨어를 사용하는데 있어 플러그-앤-플레이 방식의 호환성을 누릴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짐 와이트허스트 레드햇 CEO는 “레드햇의 최종 목적은 고객들에게 유연성과 안정성, 그리고 효율적인 비용의 IT 인프라를 제공하는 것이다. 이번 쿰라넷의 인수는 독점 소프트웨어 기업들과의 차별성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사례라고 할 수 있으며, 이상적인 가상화를 찾는 고객들의 요구에 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인수에 대한 더욱 자세한 정보는 www.redhat.com을, 레드햇의 임베디드 하이퍼바이저 솔루션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www.ovirt.org를 방문하면 된다. [길민권 기자(reporter21@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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