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 스파이웨어, 각종 앱들로 위장해 위구르족 감시해 | 2022.11.14 |
위구르족 상대로 인권 탄압 중인 중국...꾸준히 스파이웨어 유포도 일삼아
요약 : 보안 외신 시큐리티위크에 의하면 중국 내 거주 중인 위구르족을 감시하기 위해 만들어진 스파이웨어가 발견됐다고 한다. 보안 업체 룩아웃(Lookout)이 발견한 것으로, 2018년부터 두 가지 종류의 중국산 스파이웨어가 여러 개의 안드로이드 앱으로 위장된 채 유통되고 있다고 한다. 위그르족들이 사용할 만한 사전, 메신저, 각종 종교 관련 앱들이며, 위구르족들이 자주 사용하는 메신저인 왓츠앱과 텔레그램을 통해 주로 퍼져나간다고 한다. ![]() [이미지 = utoimage] 배경 : 구글의 공식 플레이 스토어에는 해당 앱들이 등록되어 있지 않다. 애초에 중국이라는 국가가 구글 생태계로부터 차단되어 있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중국에서는 모바일 사용자들이 서드파티 앱에서 주로 앱들을 다운로드 받는다. 서드파티 스토어가 생활화 되어 있다는 뜻이다. 중국의 위구르족 탄압 행위는 국제 사회에서도 큰 문제가 되고 있으며, 경우에 따라 민족 말살 수준의 악행이라고 묘사되기도 한다. 말말말 : “이번 공격의 표적은 주로 신장지구에 거주 중인 위구르족이지만, 그 외 다른 지역의 무슬림들이나 위구르족들에게 피해가 없다고 확언하기 힘듭니다.” -룩아웃- [국제부 문가용 기자(globoan@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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