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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자연우주물체 추락·충돌 재난 안전한국훈련 실시 2022.11.15

시나리오에 기반한 재난 상황 초동 대응과 피해 복구 절차 점검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 오태석 제1차관은 2022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의 일환으로 진행된 자연우주물체 추락·충돌 재난 훈련 현장을 방문했다.

이날 훈련은 유성체의 지구 충돌 징후 발견·유성체 폭발·잔해 낙하로 인한 복합 피해 발생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으며, 국방부·국토부·외교부·소방청·경찰청 등 자연우주물체 추락·충돌 재난 관련 유관기관 및 지자체 등도 함께 참여했다.

과기정통부는 이번 훈련을 통해 대응지침에 따른 신속한 상황보고, 위기경보 단계별 대응 절차, 유관기관 및 지자체와의 협력체계 등을 점검했다. 또한 훈련과 더불어 각 유관기관 및 지자체별로 재난 대응을 위한 개선 방안을 적극적으로 제시하고, 논의하는 자리도 가졌다.

오태석 차관은 훈련 현장을 방문해 “소행성이나 유성체 등 자연우주물체 추락·충돌 상황 발생 시 2013년도 러시아 첼랴빈스크 재난 사례와 같이 대규모 복합 재난이 발생할 가능성이 예상되는 만큼, 재난 대응지침 등을 다시 점검하고 관련 유관기관 및 지자체는 관련 훈련에 적극 동참해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해 재난 상황으로부터 국민을 보호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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