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난안전시스템 개편을 위한 국민안전제안을 받아요 | 2022.11.16 |
행안부, 안전신문고에 국민안전제안 창구 개설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행정안전부는 이태원 사고를 계기로 범정부 차원의 재난안전시스템 개편을 추진하면서 국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기 위해 안전신문고에 ‘국민안전제안’ 창구를 개설했다고 밝혔다. 지난 15일부터는 국민 누구나 안전신고, 생활불편신고뿐만 아니라 재난안전과 관련된 제안도 ‘안전신문고’에 제출할 수 있다. 국민안전제안에서는 제도 개선(재난안전 법령 개선, 대응 매뉴얼 개선 등), 안전문화교육(대국민 안전교육 확산, 안전문화 저변 확대 등), 과학기술 기반 재난 관리(재난 예측 및 예방, 상황별 위험 분석 등), 기관 간 협력(기관별 역할 재정비, 상황보고·전파체계 개선 등) 등 다양한 분야의 재난안전 대책에 대한 제안이 가능하다. 이번에 접수된 제안은 ‘재난안전시스템 개편 종합 대책’ 수립 시 적극 반영할 예정이다. 제안의 처리 결과는 문자메시지·카카오톡 알림톡 등으로 안내되며, 안전신문고 누리집 ‘나의 안전신고(국민안전제안)’에서도 손쉽게 확인할 수 있다. 안전신문고 앱에서는 시스템 개편 후 12월부터 확인 가능하다. 제안하고자 하는 국민은 안전신문고 누리집 또는 앱(APP)에 접속해 ‘국민안전제안’ 메뉴를 선택하고, 제안 내용을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안전신문고 누리집·앱의 ‘알림창’ 또는 ‘퀵메뉴(바로가기)’에서 ‘국민안전제안’ 창구로 간편하게 이동할 수 있다. 김성호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국민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실효성 있고 공감되는 범정부 재난안전시스템 개편 방안을 수립하겠다”며, “국민 여러분의 폭넓은 의견 제출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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