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달청, ‘위기대응·구조 관련 혁신 제품 기획전’ 실시 | 2022.11.17 |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조달청은 ‘혁신장터(혁신 제품 전용몰)’에 등록된 안전사고 및 지진 예방과 복구에 사용되는 혁신 제품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기획전을 지난 16일부터 12월 31일까지 개최한다.
이번 기획전은 최근 국내 지진이 빈번하게 발생하고, 안전사고에 대한 시민들의 경각심이 높아짐에 따라 위기대응·구조 관련 혁신 제품을 공공기관에서 손쉽게 찾고 구매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기획전에서는 위기대응·구조 관련 제품 18개, 지진 관련 제품 19개 등 36개사 37개의 혁신 제품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구매를 원하는 공공기관은 조달청에 요청하거나 직접 구매해 필요한 혁신 제품을 살 수 있다. 기획전에 참여하는 주요 혁신 제품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위기대응·구조 관련 제품: 18개 ‘스마트 AED 통합 모니터링 플랫폼(S/W)’은 자동심장충격기(AED)를 IoT 기반의 통합 모니터링 시스템을 관리하는 서버 소프트웨어 제품이다. ‘가상현실 소화기 및 심폐소생 훈련용 KIOSK’는 학교 및 소방서 등 공공기관의 소방 교육 및 심폐소생술 훈련을 실시하는 데 적합한 훈련 장비다. ‘올인원 영상 감시 시스템을 활용한 차량, 자전거, 보행자 통행량 측정’은 인공지능(AI) 및 딥러닝 기술을 적용해 통행량을 분석, 각 기관에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참고자료로 활용할 수 있다. ‘인명구조 드론’은 조난자 발생 시 사고지점까지 인력 이동이 어려운 상황에서 장착된 드론용 투하장치로 자동심장충격기 또는 응급물품을 사고지점에 신속히 전달하는 장비다. ‘실시간 피드백 심폐소생술 훈련 마네킹’은 심폐소생술 마네킹과 모바일 디바이스를 서로 연결해 심폐소생술 수행 상태를 수치화하고 분석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지진 관련 제품: 19개 ‘지진재난 대응 교육·훈련용 시리어스게임 퍼펙트클리어’는 재난·안전 분야 종사자, 학생, 자원봉사자의 교육 등에 필요한 기본 내용과 법령에 근거한 매뉴얼을 효과적으로 학습할 수 있는 제품이다. ‘지진 조기경보 알고리즘이 탑재된 지진가속계’는 지진계측 및 조기경보 기능이 탑재된 단말장치로 신속한 예·경보가 가능하다. ‘지진·재난 방지 탄성소재 교량 시스템’은 지진에너지의 흡수가 뛰어나 지진 시 안정성이 우수한 제품이다. ‘면진테이블’은 케이블 생존 공간을 제공해 대형 지진 발생 시 지진 충격으로부터 설비 손상을 최소화할 수 있다. ‘다수 사상자 대응시스템’은 재난 현장에서 중증도 분류기준에 따라 다수의 환자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분류하고 이송하는 과정을 실시간으로 파악하는 시스템이다. 임병철 혁신조달기획관은 “수요기관이 혁신적인 제품을 활용해 적시에 사고를 예방·복구할 수 있도록 지속 홍보할 것”이라며, “안전 관련 혁신 제품을 지속적으로 발굴·홍보해 국민이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조달청이 맡은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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