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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전적인 안전 체험 훈련을 통해 전 직원의 재난안전 의식을 높인다 2022.11.17

정부서울청사,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실시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행정안전부 정부청사관리본부 서울청사관리소는 지난 16일 ‘2022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지진·화재 등 재난 발생 시 대응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것으로, 외교부·통일부·여성가족부 등 정부서울청사 입주기관 직원 및 어린이집 보육교사와 아동·협력업체 직원 등 약 3,200명이 참여했다.

주요 훈련 내용은 지진·화재 발생에 따른 대피 및 환자 후송, 화재 진압, 생활형 안전교육 등으로 구성됐다. 상황이 발생하면 먼저 입주 직원들은 신속하게 안전한 장소로 대피한 후 부상 환자 응급조치 및 이송 훈련, 소방차가 출동해 화재 발생 건물에 소화수를 살수하는 훈련 등을 통해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업 대응 능력을 강화했다. 또한 야외 소화전·소화기 분사 훈련, 심폐소생술, 완강기 사용 방법, 매듭법 등 실습 체험을 통해 재난안전사고에 대한 생활 속 대처 요령도 익힐 수 있는 훈련이 됐다.

서울청사관리소는 이번 훈련을 통해 국가중요시설인 정부서울청사에서 대형 사고 발생 시 신속히 취해야 할 안전행동수칙을 입체적으로 이해하고, 전문가(소방관, 의용소방대원 등)와 함께 대응 요령을 직접 몸으로 체험함으로써 재난안전 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용식 정부청사관리본부 서울청사관리소장은 “예측할 수 없는 재난 상황에 대비해 정부서울청사 기능 유지를 위해서는 실전적인 안전훈련이 중요하다”며, “앞으로 입주기관, 유관기관과의 적극적인 협업과 다양한 재난안전 실제 훈련으로 보다 안전한 정부서울청사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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