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유비쿼터스 119시스템 개통 | 2008.09.09 | |
언제 어디서나 신속한 고객정보 확인ㆍ활용 맞춤 서비스
소방방재청(청장 최성룡)은 9월 10일부터 언제 어디서나 신속하게 고객정보를 확인ㆍ활용해 119서비스를 맞춤형으로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u-안심콜’ 등 새로운 4개 유비쿼터스 119시스템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10월부터 금년 7월까지 28억6천만 원을 투입해 공사하고 2개월간 안정화시켜 개통한 ‘U-119’시스템은 전국에 서비스를 제공하는 u-안심콜ㆍ텔레매틱스연계시스템, 인천소방방재본부에서 외국인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하는 헬프미119시스템, 전남소방본부에서 독거노인 등 100가구를 대상으로 시범 운영하는 119자동신고시스템이다.
‘u-안심콜’ 시스템은 질병자, 노약자 등 본인이나 대리인이 평소에 전화번호, 질병, 보호자 연락처 등 신상정보를 인터넷을 통해 등록해 놓으면 119 신고시 해당 번호로 등록된 정보를 출동대에 자동으로 통보함으로써 출동대가 맞춤 응급처치ㆍ이송, 보호자 통보 등에 활용해 응급환자의 소생률을 높이고 u-안심콜 등록자가 보호ㆍ지원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하는 시스템으로 이번에 개통된 4개 중 핵심 시스템이다. 본 업무협약은 119서비스와 법무부의 외국인종합안내서비스(1345) 그리고 한국관광공사의 관광안내서비스(일반전화 1330, 휴대전화 02-1330)를 연계하여 외국인 보호 및 편의 제공에 협력함으로써 선량한 국제사회의 일원으로서 책임을 다하는 다시 찾고 싶은 ‘안전 한국’ 이미지를 제고하기 위함이다. 이에 소방방재청은 “전국 서비스를 제공하는 u-안심콜ㆍ텔레매틱스연계시스템을 더욱 발전시키고 인천과 전남에 시범 운영하는 헬프미119ㆍ119자동신고시스템을 단계적으로 전국 확대해나갈 계획이다”고 전했다. 한편 개통식 행사는 오는 9월 10일 오전 10시 30분에 서울 중구 예장동에 소재한 서울국제유스호스텔에서 개최되며, ‘U-119’시스템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u119.nema.go.kr)에서 알아볼 수 있으며 ‘u-안심콜’시스템에도 등록할 수 있다. [김정완 기자(boan3@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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