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E8.0 종합대책반 ┖12월이 데드라인┖ | 2008.09.09 |
그동안의 경험 살려 선제적 대응할 터
금융감독원이 사이버금융대란에 대비하기 위해 구성하는 ‘IE8.0 종합대책반’은 올 12월까지 액티브 X에 의한 키보드보안프로그램의 문제점을 해결한다는 계획을 밝혔다. 대책반은 이달부터 IE 8.0으로 영향을 받는 모든 전자금융거래 유형을 분석할 예정이다. 그 후 각 금융회사들이 제공하는 모든 전자금융거래를 IE 8.0 환경 하에서 테스트 실시하고, 올 10월 전까지 도출된 문제점에 대한 대응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후 한국 MS사를 비롯한 전문기관의 지원을 받아 변경 대상 프로그램 및 변경 내용 종합해, 이 대응방안에 대해 각 금융회사별 관련 프로그램 수정 및 테스트를 11월까지 거친다. 그리고 최종적으로 각 금융회사별 테스트 결과를 대책반에서 종합테스트를 실시해 이상 유무 확인 12월까지 확인해 안정성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금감원의 한 관계자는 “지난 99년도 Y2K나 2007년 1월 ‘윈도우 비스타 출시’ 등의 대규모 전산시스템 환경 변화에도 선제적인 대응을 통해 금융 업무의 마비를 사전에 예방하여 왔다”며 "이번 IE 8.0에 대해서도 그 동안의 경험을 살려 문제가 발생되지 않도록 적극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오병민 기자(boan4@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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