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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정원, 사이버위협 선제 대응을 위한 모의훈련 실시 2022.11.18

악성메일 대응, 백업·복구, DDos 대응 등 3종 모의훈련 실시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이하 농정원)이 오는 21일부터 정보보안 강화를 위해 사이버위협 대응을 위한 모의훈련(악성메일, 백업·복구, DDos 대응)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중 악성메일 대응 훈련은 실제 악성메일과 유사하게 정부기관을 사칭해 일상생활에 밀접한 내용이나 업무 관련 내용의 메일을 발송한 후 임직원의 대응 절차를 점검하는 훈련이다. 또 백업·복구 훈련은 재해·재난 발생 시 전산장비 운영의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실시하는 것으로. 가상 시나리오를 기반으로 장애 상황을 가정해 실제 복구 절차를 수행함으로써 데이터 백업 및 복구 단계별 진행 상황에 문제점이 없는지 점검하는 훈련이다.

이와 함께 DDos(분산서비스거부 공격: 정상적인 웹서비스가 불가하도록 시스템에 악의적 요청을 지속적으로 가해 시스템에 과부하를 발생시키는 공격) 대응 훈련을 통해 사이버 공격에 대한 인지, 초동 대응 절차, 비상연락체계 등을 점검한다.

이번 훈련과 관련해 농정원의 정보보호책임자인 김기주 디지털혁신본부장은 “이번 훈련을 계기로 임직원의 정보 보안에 대한 의식 수준을 높여 정보 유출을 방지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자체 훈련을 실시해 안전한 대민서비스 제공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농정원은 임직원의 정보보안 인식 제고를 위해 매월 셋째 주 수요일을 ‘사이버보안 진단의 날’로 지정하고, 보안 업데이트 여부·패스워드 안전성·화면보호기 설정·보안 프로그램 설치 등의 PC 보안 상황을 점검해 조치하고 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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