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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킹과 보안사고는 추석연휴도 없어요” 2008.09.09

위즈솔루션, 추석연휴 특별 근무조 편성ㆍ운영


CDN서비스 전문기업인 위즈솔루션(공동대표 강찬룡, 김대중 www.wizsolution.co.kr)은 최근 개인정보 유출사태로 인해 24시간 보안 경계를 특별히 강화하겠다는 방침 아래 추석 특별 근무조를 편성해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CDN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사들이 온라인게임, 동영상 서비스 업체이기 때문에 연휴기간에 더 트래픽이 폭주하면서 네트워크 장애 및 해킹, 바이러스 유포 등 긴급 사태에 대비해야 하기 때문이다.


특히 인터넷 데이터 센터에 상주하는 엔지니어 들은 1,200여 대에 달하는 고객사 서버시스템의 관리와 장애처리를 위해 본사와 고객사, 관제 센터의 비상 근무요원간의 핫라인을 구성하고 각종 상황발생 시를 가상한 훈련을 실시하는 등 연휴기간에 오히려 더 바쁜 하루를 보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에 위즈솔루션은 “최근 개인정보유출 사고에 관련하여 각 고객사의 개인정보 보안시스템을 긴급 점검하고, 개인정보 유출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자 보안매뉴얼을 작성했으”며, “최근 증가하는 중국발 분산서비스공격(DDoS)에 대비하는 트래픽 분석 연구원(이상 트래픽을 감지하여 서버시스템을 보호하고, 공격 패턴을 분석하여 대응하는 요원)을 특별 대기조로 편성했다”고 전했다.


한편 위즈솔루션 SE팀 채종관 팀장은 “네트워크 종사자들 대부분이 명절 때가 가장 바빠 고향에 못 내려가고 있다”면서 “최근 증가하는 해킹시도 및 중국발 DDoS 공격을 막아내는 사이버 전쟁터에서 해킹시도를 막아내고 정상서비스를 유지할 때 보람을 느끼고 있다”고 말했다.

[김정완 기자(boan3@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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