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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2022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현장훈련 실시 2022.11.22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충북도는 지난 21일 복합재난 대응역량 강화를 위한 2022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현장훈련을 실시했다.

[사진=충북도]


코로나19 여파로 2019년 이후 3년 만에 실시한 현장훈련은 충북도와 진천군이 공동으로 주관했으며 진천경찰서와 진천소방서를 비롯한 10여개 기관-단체, 진천군 자율방재단, 국민체험단 등 군민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참여형 훈련으로 실시됐다.

이날 훈련은 진천군 진천읍 일대에 발생한 규모 6.5의 강진으로 생거진천 종합운동장에서 붕괴와 화재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하고, 최초 화재신고를 시작으로 초동대응과 화재진압·구조활동 및 긴급복구 등의 과정을 민-관-군-경이 협조해 대응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소방과 구급장비 등을 동원해 골든타임 내 상황전파, 인명구조와 환자 분류, 응급처치와 중상자 이송, 실종자 수색 등 위기 대응 매뉴얼을 기반으로 실전을 방불하게 하는 훈련을 실시했다.

이우종 충북도 행정부지사는 “3년 만에 실시한 현장훈련을 통해 대규모 재난에 대비한 재난대응체계 전반을 점검하는 기회가 됐다”며, “예고없이 찾아오는 재난으로부터 안전한 충북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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