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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스마트공장 인력 양성 위한 스마트화관 남동산단에 개소 2022.11.22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인천시는 남동산업단지(이하 남동산단)에 구축한 ‘산업 현장 스마트화관(이하 스마트화관)’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스마트화관’은 남동산단 내에 위치한 지식산업센터 지상 1층에 479㎡ 규모로 강의·교육장, 전시공간, 사무실, 오픈형 회의실(Businees Zone) 등을 갖췄다.

‘스마트화관’은 정부(산업통상자원부) 공모에 선정돼 추진 중인 스마트그린산단 촉진 사업의 세부 사업인 ‘스마트제조 고급인력 양성 사업’의 일환으로 구축됐다. ‘스마트제조 고급인력 양성 사업’은 제조기업 현장 중심의 교육혁신 모델 구축·운영을 통한 스마트제조 고급인력 양성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2022년까지 국비 80억원과 지방비 24억원, 민간 11억원 등 총 사업비 115억원을 투입하는 사업이다. △소재‧부품‧장비산업 기업 현장 수요에 대응할 수 있는 스마트제조 인력 양성 교육 과정 개발 △대학 선행연구를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산학 공동 인력 양성 △스마트제조 관련 실험·실습 장비, 공간, 온라인 교육시스템 구축 등의 사업을 추진한다.

이날 개소한 스마트화관은 ‘스마트제조 고급인력 양성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단계별 스마트공장 구축 기반 재직자 및 구직자 교육, 스마트 제조 선도모델 사례 전시 등 인천 중소·중견기업의 제조 혁신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조인권 시 경제산업본부장은 “스마트화관 개소를 통해 기업 수요 맞춤형 교육과 인력을 양성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며, “인천지역 중소·중견 제조기업의 스마트 제조 혁신을 통해 기업 경쟁력 강화, 양질의 일자리 창출, 미래 신성장동력 창출로 이어지는 산업생태계의 선순환 구조 확립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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