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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통합 비상 대비 태세’ 확립을 위한 유관기관 협력 강화 추진 2022.11.22

‘통합방위실무위원회’ 개최, ‘비상시 국민행동요령’ 책자 및 홍보물 제작·배포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경기도는 최근 북한 미사일 발사 등 한반도를 둘러싼 안보 상황이 엄중한 상황을 맞아 ‘통합 비상 대비 태세 확립’을 위한 유관기관 협력 강화에 나섰다. 이를 위해 지난 17일 ‘경기도 통합방위실무위원회’를 개최했다.

도는 먼저 각 유관기관에게 ‘민·관·군·경·소방 국가방위요소의 유기적 통합 대응 태세’ 확립을 위한 협력을 강화해 나갈 것을 제안했다.

특히 기관별로 비상연락체계 등 분야별 비상 대비 태세 점검을 강화해야 함을 강조하며, 비상상황 시 신속 대응과 더불어 안보상 누수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는데 주력해 줄 것을 주문했다.

또한 민방위대 동원 즉응 태세 유지, 주민신고망 재정비, 비상시 국민행동요령 홍보 등 비상 대비 태세 확립을 위한 경기도의 다양한 사업과 정책에 적극적으로 동참·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

도는 이와 더불어 ‘비상시 국민행동요령’ 책자·홍보물을 새로이 제작, 31개 시군에 배포해 대 도민 홍보에 적극적으로 활용해 줄 것을 요청한 상태다.

‘비상시 국민행동요령’은 도민들이 안전디딤돌 앱 사용법, 민방공 경보의 의미, 화생방 상황 대처법, 비상시 대피 방법, 비상상황 필수 물품 등을 알기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그림과 표로 정리해 놓은 책자·홍보물이다.

이와 관련 각 시군에 읍면동 사무소 등 주요 주민 이용시설에 해당 책자와 홍보물을 비치, 관리할 수 있도록 협조 공문을 발송할 방침이다.

연제찬 경기도 균형발전기획실장은 “앞으로도 경기도 통합방위회의를 통해 유사시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기관 간 협력 증진과 소통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며, “도민들이 안심하고 생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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