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협박 공격 일삼던 단체 ‘도넛’, 랜섬웨어까지 사용 | 2022.11.23 |
랜섬웨어 단체들 대신 협박만 진행하던 전문 단체...이제 스스로 랜섬웨어 운영
요약 : IT 외신인 블리핑컴퓨터에 의하면 도넛(Donut)이라는 이름이 붙은 협박 전문 그룹이 랜섬웨어까지 활용하기에 이르렀다고 한다. 도넛이 처음 세상에 알려진 건 지난 8월의 일이다. 주로 에너지와 건축 산업에 있는 국제적 규모의 기업들에 협박을 가해 돈을 뜯어내는 것으로 알려졌다. 기존 랜섬웨어 전문 단체와 손을 잡고 데이터 유출 웹사이트를 운영하거나 데이터 유출을 협박거리로 삼아 피해자들을 압박하는 부분을 담당하던 자들이었는데, 이제는 스스로 랜섬웨어까지 운영하기에 이르렀다. ![]() [이미지 = utoimage] 배경 : 도넛 그룹이 사용하는 랜섬웨어에는 도넛 랜섬웨어(Donut Ransomware)라는 이름이 붙었다. 줄여서 도넛이라고도 부른다. 파일을 암호화 하되, 그 전에 데이터를 빼돌려 협박용 무기로 삼는다는 ‘이중 협박’ 전략을 기반으로 하고 있다. 암호화 된 파일에는 .donut이라는 확장자가 붙는다. 말말말 : “도넛이 이전까지 랜섬웨어 공격자들과 협조하여 협박만을 전문으로 했다는 건, 사실 랜섬웨어 공격자들이 피해자의 정보를 빼돌린 후 여러 조직들과 공유한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즉, 돈을 낸다고 해서 공격자들이 데이터를 다 찾아내 지울 가능성은 무척 낮습니다.” -블리핑컴퓨터- [국제부 문가용 기자(globoan@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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